[잡담] 결국 어김없이 재현되는 구스타프 칼 굴욕신

[스펜터]

역시나 프라로 나오자마자 어김없이 재현되는 유니콘 7화의 구스타프 칼 굴욕신입니다.

허나

그 육중한 몸체가 가져다주는 위압감은 빼놓을 수 없죠.

그러나 구스타프 칼 하면 역시 이거.

[Taless]

MG로도 나와다오!!

[두리안맛우유]

와, 저 개틀링은 사이즈가 커서 보통의 HG킷들은 하나만 들려줘도 좀 과해보이는 느낌이었는데
구스타프 칼은 두개를 들려줬는데 전혀 과함이 없네요.

[Eraupe]

2번쨰사진은 머랄까....
짱구에서 주먹돌리기하는거라던지..
뒤에서 제스타가 구렛나루 잡아당기는듯한 느낌이..

[더블오쿠안타]

작중에서 제스타에게 저렇게 굴욕을 당하나요?

[오픈소스세상]

파일럿이 간식 냠냠하다가 트라이스타 소속 제스타에게 썰립니다.

[trrre]

[허무선사]

마지막 사진 섬찟하네요.

[S커티스T]

빌다 신작이 나오면 사이드킥 기체로 제격인것
같군요. 윳키가 또 나오면 이걸로 타고나올지도?

[Tuatara]

소설판에서는 풀프론탈을 궁지에 몰아넣을 정도로 포스가 넘쳤던 트라이스타인데 OVA에서는 농땡이 피우던 모빌슈트 망가뜨리는 것이 마지막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