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범블비 보고 왓습니다 ㅎㅎ 액션씬보다는 범블비와 주인공 소녀의 사랑에 대해 얘기를 한 것 같아 조금 아쉬웠네요.
개인적으로 액션이 좀 부족햇다고 해야하나? ㅎㅎ
하지만 제일 맘에 들었던게 인간을 그냥 죽이고 싶을 때 죽이는 적들의 잔인함과 그걸 또 그냥 그대로 보여주는 장면들이 좋았네요.
원래 같앗으면 그냥 펑~ 쏘는것만 보여주고 끝냇을법도 한데 말이죠.
옛날 트랜스포머1의 느낌이 조금 없지 않아 있어서 대체로는 만족하고 왔습니다 ㅎㅎ
트랜스포머보다 범블비에게 초점을 진작 이리 맞췃으면 더 좋지 않앗나 싶엇네요~^^
p.s 궁금한 음악이 잇는데 범블비가 주인공 소녀에게 노래가 맘에 안들어서 테이프를 뱉어버리는 장면에서 2번째로 테이프를 뱉엇을 때 나오던 노래였는데 약간 복고 댄스풍 음악이엇던걸로 기억합니다.
목소리는 흑인 남성 목소리 엿구요~! 혹시 이 노래 제목 아시는 분 잇으시면 댓글 부탁드리겟습니다. 계속 찾고 잇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