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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애나벨 인형의 주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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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언급없이 소감을 적으려니까 좀 그렇긴한데 일단 전작 애나벨 1편에 비해서는 많이 무서워졌습니다.

애나벨 1편은 뭐랄까... 놀래키는 존재가 모습을 안드러내고 관객을 갖고노는(?) 느낌이라면

이번 애나벨 2편에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관객들을 놀래킵니다.

 

그리고 영화 전개가 놀래키고-진정하고 팝콘먹어도 되는구간-놀래키고-진정하고 팝콘먹어도 되는구간-...이 반복되는데,

나중에가면 이제 다 놀래켰으니 진정하고 팝콘먹어도 되겠지 하는 구간에서 또 놀래켜서 '신선하다'라고 느낀 부분도 있습니다.

또다른 부분에서 놀란점은 그로테스크(?)한 장면들도 등장한다는 점.

컨저링, 컨저링2, 인시디어스 시리즈를 되돌이켜볼때 잔인하다 느낀 장면은 별로 없었는데 이번에는 나와서 의외였습니다.

 

여러모로 전작 애나벨 1편에 비해서는 장족의 발전을 보였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인시디어스3이랑 컨저링2를 굉장히 무섭게봐서 그런지 그 둘보다는 애나벨2가 좀 떨어지네요.

뭐랄까... 저는 타이틀 자체가 애나벨이라는 인형에 초점이 맞춰져있으니까 인형이 대놓고 움직여서 주인공들을 쪼아붙이면 공포가 극한으로 치닫겠다...싶었는데

그냥 인형은 무섭게 생겨서 무서운거지 그 이상의 적극적인 역할을 못해준게 좀 아쉬웠습니다. 인형이 말이라도 했으면 개지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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