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제작비를 60%를 대고 마블이 40%를 댄다
제작은 마블이 하고 미국 배급은 마블/소니가 같이 하대 일본을 제외한국가는 마블이 일본은 소니가 배급한다.
이걸로 한참 협상하다 케빈 파이기가 요구한 사안이 있었답니다
"아비 아라드(스파이더맨 3부작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2의 제작자)있으면 나 영화 안만들어!"
결국 이래저래 틀어젔다가 그해 11월 소니가 김정은 암살을 소재로 만든 영화 인터뷰떄문에 누군가에게 해킹 당하면서
위에 계약단계가 틀어젔다는것이 밝혀저 곤욕을 치루게 되었고 결국 다시 재협상
바뀐게
1 제작은 마블이 만들고 돈은 소니가 전액 투자한다
2 배급은 소니가 하며수입도 소니가 다먹는다
대신 마블은
스파이더맨 홈커밍외에 마블 영화에 스파이더맨을 출연시킬수 있다.
그런데 이게 또 얼마전에 틀어지게 생긴게
소니의 에이미파스칼이 빅엿을 두번이나 먹이지요
스파이더맨 홈커밍 후에 다시 소니가 스파이더맨을 데러간다
그러자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3부작 발표를 케빈 파이기가 다시 확인 시키니까다시 에이미 파스칼은 케빈 파이키 앞에서
소니가 자체제작하는 베놈은 스파이더맨 홈커밍과 같은 세계관이다
어제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배우 톰 홀랜드는 인터뷰에서
"베놈이 스파이더맨 홈커밍 시리즈에 나올일은 절대 없다."
못을 박아버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