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롤플레잉 게임을 지금까지 깨본 게임이 딱하나입니다.드래곤나이트3
2 글에도 쓸거지만 블리자드 안티입니다.지금까지 블리자드 게임을 3시간 도 안해봣습니다.
3 참고로 지금까지 읽은 판타지 소설은단한편도 없습니다......게임 판타지 소설인 소드 아트 온라인읽은게 다임.이것도 9권 이후로
완결나올때 까지 보류상태.
전 블리자드 게임을 지금까지 한시간으로 따지면 20년가까이 동안 3시간도 안됩니다.스타 유해 할때 레드 얼럿 했고
남들pc방에서 디아블로 할때 하프 라이프 즐겼을 정도로 블리자드 게임은 거의 안햇습니다.
와우 한참 인기 있을때 어떤 게임인가 해본게 다임.
워크래프트는 그런 게임이 있다는것만 알지 해본적도 없고 웨스트 우드의 레드 얼럿이나 커맨드 & 컨커 씨리즈가 제개 적성이 잘맞았습니다.
집에 컴퓨터에는 아직도 커맨드&컨커 제너럴과 확장판 제로 아워가 컴퓨터에 깔려 있을정도지요.
워크래프트를 보고 나온 소감으로 돌아가서
느낌이 월드워z나 배트맨v슈퍼맨느낌 이였습니다.스팩타클한데 뭔가 기억이 안남습니다...일단은 3부작 영화라는것은 알고 있는데
다른분들이 지적한것처럼 맥이 너무 끊깁니다....반지의 제왕 극장판과 확장판처럼 따로 나오려나 생각이들긴하는데
문제는 반지의 제왕 극장판 과 확장판의 차이는 어마어마 합니다..........하나의 영화인데 시간이 더 길지만
극장판이 편집이 맥이끊기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그런데 워크래프트는 너무 편집이 심합니다.
후반부 스팩터클한 전투신은 개개인의 전투 보다 와~하고 감탄할만한 장면은 없었습니다.
그나마 전 배트맨v슈퍼맨 보다 백배 재미있었습니다....배트맨v슈퍼맨은 앞으로의 영화 자체를 기대감이뚝 떨어지게 하지만
워크래프트는 전쟁의 서막이라는 쓸데없는 부재떄문에 그렇긴 하지만 이제 시작일뿐입니다.
배트맨v슈퍼맨 보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영화라는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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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작임... | 16.07.31 23: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