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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 생각난다. 신이 있다면 그 신은 분명 수학자라고 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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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고전물리학에서 양자역학으로 넘어가는 얘기랑 똑같이 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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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립니다. 프로그램명좀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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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상 현실이라는 것의 물음을 우리들은 앞서 해왔을 때 이미 물리적 법칙에 의해서 그러한 가상 현실임을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란 의심을 이미 했었습니다. 저것 또한 물리법칙 중 하나로 설명된 것일 뿐, 이미 인간계에 있어왔던 현상입니다. 단순히 물리적인 설명이 더해졌다고 해서 그것이 가상현실임을 설득력 있게 나타낼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것은 흥미로운 물리적, 수학적인 설명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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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야기 해서 우리들이 만약 1+1은 2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 때에 1+1이 2라는 사실이 밝혀졌다면, 이렇게 생각하겠지요. '와우 이거 정말 신기하군. 1+1은 무조건 2가 된다. 예외가 없잖아? 이 세상이 이렇게 수학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니. 우리가 사는 이곳은 사실 가상 현실이 아닌가?' 이런 의심을 충분히 품을 수 있지요. 그래서 물리적인 해석과 가상현실의 의심은 별개의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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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 생각난다. 신이 있다면 그 신은 분명 수학자라고 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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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면 편해 | 17.04.04 1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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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구조는 사실상 완전에 가까운 네트워크를 통해 사건 혹은 사고등과 연계되어 나타난다. | 17.04.05 0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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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고전물리학에서 양자역학으로 넘어가는 얘기랑 똑같이 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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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립니다. 프로그램명좀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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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차편지보내자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상 현실이라는 것의 물음을 우리들은 앞서 해왔을 때 이미 물리적 법칙에 의해서 그러한 가상 현실임을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란 의심을 이미 했었습니다. 저것 또한 물리법칙 중 하나로 설명된 것일 뿐, 이미 인간계에 있어왔던 현상입니다. 단순히 물리적인 설명이 더해졌다고 해서 그것이 가상현실임을 설득력 있게 나타낼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것은 흥미로운 물리적, 수학적인 설명일 뿐입니다. | 17.04.07 1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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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야기 해서 우리들이 만약 1+1은 2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 때에 1+1이 2라는 사실이 밝혀졌다면, 이렇게 생각하겠지요. '와우 이거 정말 신기하군. 1+1은 무조건 2가 된다. 예외가 없잖아? 이 세상이 이렇게 수학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니. 우리가 사는 이곳은 사실 가상 현실이 아닌가?' 이런 의심을 충분히 품을 수 있지요. 그래서 물리적인 해석과 가상현실의 의심은 별개의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 17.04.07 1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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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이 가상현실과 같다는 물리 이론도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사는 가상세계이든 아니든 사실 우리에게 달라지는 건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 17.04.28 17: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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