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대학가등 유흥업소 번창지에 중국여자들 대거 진출
백모는 서울시내의 꽤 많은 조선족 밀집지역에 일부 다방 또는 술집들에서 미모의 젊은 중국인들과 조선족녀성 도우미들이 손님들과 진한 감정을 나누는 등 시퍼런 대낮에도 녀성과의 낯 뜨거운 행위에 큰 충격을 받았다는것이였다.
친구의 소개에 따르면 이런 퇴페업소가 주위에 하나, 둘 생겨나면서 이젠 제법 일정 규모를 갖추었는바 손님 대부분은 한국생활 습성에 푹 배여버린 조선족이 위주라는것이다.
다방에서의 소비지출도 엄청난데다 도우미와의 아기자기한 육체적 접촉때문에 자주 찾는 단골손님이 수두룩하다고 한다.
이런 업소에는 보통 위장결혼으로 한국 주민등록증을 딴 미모의 한족 녀성들과 젊은 조선족녀성들이 위주이다.
주위에 이런 업소가 늘어남에 따라 불법취업자들이 몰려들면서 《만남의 장소》 등 이색적인 간판이 등장, 고급양주에 수입 맥주, 정력에 좋다는 안주까지 올라 영업이 호황이다.
또 주인과 도우미의 친밀한 《색정공세》로 짭짤한 수익을 올릴수 있어 즐거운 비명이란다.
그뿐만이 아니라 서울 수도권의 경우 지하철이 편리한 《조선족집중촌》의 숱한 노래방이나 대학가의 유흥업소에 《스포츠마사지쎈터》, 오락실, 휴식공간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은 회피하고 쉽게 돈 벌수 있는 《녀성도우미》같은 신종 성업에 《미스차이나》들이 불법취업자로 대거 몰려들어 《낮에는 잠든 부엉이, 밤에는 박쥐 생활에 익숙한 녀성》이 출현, 아무때나 부킹할수 있고 《출장호출》이 가능하단다.
=> 동북아뉴스,길림신문 한국 대학가등 유흥업소 번창지에 중국여자들 대거 진출
( 발행일: 2008/03/25 재한외국인방송 )
http://www.kcn21.kr/news/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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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국제결혼 자격으로와서 실제로는 성매매하는 중국여자들
-심층취재].사라진 중국 신부들
-사라진 중국 신부들. 그들 중 다수가 가리봉동에 모여 있는 이유는?
제작진은 지난 10월, 중국 국적의 한족 신부가 결혼 4개월 만에 사라졌다는 제보를
받았다. 수소문 결과 그녀는 가리봉동에서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고 있었는데... 그녀
처럼 이곳에서 노래방 도우미를 하고 있는 한족 여성들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
니었다. 놀라운 사실은 제작진이 만난 한족 여성들이 모두 중국 ‘방정’이라는 곳에서
왔다고 답했다는 것이다. 과연 ‘방정’은 어떤 곳일까? 그리고 그 곳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결혼중개업체들의 농간, 현지 여성들 빚까지 내어 소개비 지불
PD수첩 제작진은 국제결혼의 메카 ‘방정’으로 현지 취재를 나섰다. 외관상으로는 시
골 마을에 지나지 않은 그 곳에서는 결혼을 준비 중인 젊은 한족 여성들과 그녀들의
가족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다. 놀랍게도 현지 여성들은 결혼 소개비 명목으로
현지결혼중개업체들에게 고액의 돈을 지불하고 있었는데... 그 액수는 많게는 한국
돈 800만 원 정도로 중국에서 수년을 일해야 겨우 벌 수 있는 금액이었다. 한국에서
의 행복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그녀들은 빚까지 내어 그 돈을 충당하는 실정. 게다
가 결혼중개업체들은 이런 사실을 한국 남성들에게는 비밀로 하라고 말 하고 있었는
데... 이 돈이 그녀들의 한국에서의 삶에 족쇄가 되지는 않을까?
돈으로 얼룩진 구조 속에서 상처 받는 결혼 국제결혼의 현주소. PD수첩이 밀착 취재
했다.
=> mbc pd 수첩
-이상한 커피숍, "술 팔고 아가씨도 대여"?
이곳을 취재 하던 중 기자는 커피숍으로 가장한 보도방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중국인 여 사장은 중국 여성들을 종업원으로 고용, 노래방 도우미와 성매매를 알선해주는 포주 역할을 하고 있었다.
지난 5일 기자는 OO시장 사정을 잘 아는 A씨와 함께 현장취재에 나섰다. 오밀조밀하게 형성된 거리 곳곳에는 중국어 간판으로 즐비해 작은 차이나타운을 연상케 했다. 특히 노래방이 눈에 많이 띄었다.
현재 노래방 도우미 고용이 법으로 금지돼있지만 이곳 노래방에서 도우미들을 부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취재 과정에서 만난 B씨는 “노래방에 도우미로 활동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중국인들이다”고 말했다.
밤 시간이 깊어지면서 거리에는 삼삼오오 돌아다니는 중국인 일행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이곳 거리의 특징 중 또 하나는 지나다니는 행인들 중에 여자들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A씨는“이런 동네에는 담배 공급책들이 따로 있다. 이들은 중국에 들어갈 때마다 소규모로 들여와 가게에 공급한다. 한국보따리상들은 점차 소멸되는 분위기다. 중국인보따리상들이 중간업자를 통해 안산이나 00시장 등지에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A씨는“보는 바와 같이 이곳은 ‘도심 속 중국’이다. 안산과 함께 밀수담배의 보고로 꼽힌다"고 밝혔다.
기자는 중국에 자주 왕래하는 밀수업자로 위장해 A씨와 함께 한 커피숍에 들어갔다. 간판만 커피숍이지 내부는 옛날 다방이나 술집 분위기와 다를 바 없었다.
한국말로 “어서 오세요”라며 사장으로 보이는 30대 후반 가량의 여성이 취재진을 맞아주었다. 내부는 정육점을 연상케하는 붉고 어두운 조명에 허름하기 그지없었다. 메뉴도 커피를 비롯해 차는 물론 음식, 술 등을 다양했다.
여 종업원 한명은 이제 막 출근한 듯 테이블에 앉아서 화장을 하고 있었다. 2천원짜리 커피를 시키고 종업원과 사장에게 대화를 요청했다. 마침 손님이 없던 터라 선뜻 응해줬다. 종업원은 한국말이 매우 서툴렀다. “나 한족, 말 못해”라고 띄엄띄엄 말했지만 한국에 온지는 2년이 넘었다고 말했다.
마른 채형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미인형의 외모에 20대 정도로 보였다. 하지만 기자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놀랍게도 이 여성은 중국에 아이가 있는 40대 여성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한국에 와서 이곳에만 있었다는 이 여성은 아이가 보고 싶지 않느냐는 질문에 웃음으로 화답했다. 아무리 봐도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보이는 외모였다.
여 사장 “여 종업원들은 다방에 메여있는 몸이 아니다. 노래방뿐만 아니라 손님이 원하면 시간당 2만원을 지불하고 어디든 외부로 나갈 수 있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자기들이 일하기 나름이다. 시간수당 2만원씩 지불하면 외부에서의 일은 내가 간섭하지 않는다”
서울 도심 속 차이나타운 밤거리 - 이상한 ‘커피숍’, 술 팔고 아가씨 대여
중국 여 사장은 한국말이 능숙했다. 한국에 온지 십년정도 됐고 한국남성과 결혼해서 한국국적도 가지고 있다고 했다. 현재는 한국남편과는 헤어진 상태라고 밝혔다.
종업원은 돈은 많이 벌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여 사장을 쳐다보며 웃는다. 여 사장은 “자기가 잘하면 손님들한테 팁도 받고... 다른데도 나가고...”라고 말했다.
=> 브레이크 뉴스 , 중국여성 접대부 공급처로서 역할을 한다는 기사
(브레이크뉴스 -신연희 기자 | 기사입력 2007/02/15 [22:35] )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61035
--파주署, 위장결혼 브로커 등 검거
작성일 : 2009-06-01
파주경찰서는 중국여성을 국내에 입국시켜 위장결혼을 알선한 브로커 박모씨(57.남)와 가짜로 혼인 신고한 중국 한족 우모씨(45.여)와 이모씨(67.남)를 지난 26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위장결혼 브로커인 박씨는 지난 2007년 이씨에게 중국여성을 국내에 입국시켜 위장결혼하면 사례금으로 300만을 주기로 약속한 뒤 2007년 우씨와 이씨로부터 허위 혼인신고를 받아 파주시의 한 읍에 제출한 혐의다.
또한, 지난 19일에도 브로커 신모씨(42.여)가 자신이 운영하는 다방에서 불법으로 취업 중이던 중국 한족 석모씨(37.여)를 국내 체류 및 취업을 목적으로 2007년 6월경 이모씨(45.남)에게 위장결혼을 알선하고 사례비로 500만원을 건넨 혐으로 이들 3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http://www.hyundaiilbo.com/cgi/board.html?type=view&class=hd13&no=313620&page=1&mode=sch_gisa&search=&sch_keyword=%C0%A7%C0%E5%B0%E1%C8%A5
=> 현대일보 , 2009-06-01 , 파주에서도 위장결혼 성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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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여자들 대구에서 성매매
대구 중부경찰서는 5일 직업소개소를 운영하며 중국 여성들을 입국시켜 안마업소 등에 불법으로 취업시킨 혐의(직업안정법 위반등)로 A(37)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여행비자나 단기체류비자로 입국해 취업한 중국인 여성 B(28)씨 등 2명을 강제추방하고,같은 혐의를 받고있는 중국인 여성들을 뒤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중국인 현지 브로커와 공모해 2005년 8월부터 최근까지 중국인 여성 100여명을 1인당 중국돈 5만위안(한화 650만원)을 받고 국내에 들어 오게 한 뒤 경북포항 등 안마업소에 1인당 70만원 가량 소개비를 받고 취업시킨 혐의다.
이들은 또 국내 취업 중국인 여성들을 관리한다며 안마업소와 중국 여성들로 부터 매달 일정 금액을 받아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국민일보 뉴스 대구=김상조 기자
=> 중국여자들 입국후 대구지역에서 성매매
(기사입력 2007-11-05 15:14 국민일보 쿠키뉴스 대구=김상조 기자 sangjo@kmib.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43&aid=0000077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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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여자 수십만 안마업소등에서 성매매
8천여 ‘마사지숍’ 종사자 20만 명
그 소문이 퍼져 더 많은 이주여성 노동자들이 마사지 업체에 몰리고 있다. 전국적으로 8천여 곳의 마사지숍에서 20만여 명이 일하고 있다. 여기서 일하는 이주여성 노동자의 규모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지만, 적어도 수십만 명에 이를 것이라는 게 관련 업계의 추정이다.
이 시장이 팽창한 것도 97년 외환위기와 관련이 있다. 당시 지방자치단체와 노동부 등은 스포츠 마사지 등의 재취업 강좌를 열었다. 실직자·퇴직자 및 그 가족들이 이를 배워 가게를 열었다. 안마사 자격증과는 달리 스포츠 마사지류의 자격증은 민간단체에서 몇 달간의 교육만 들어도 따낼 수 있다. 많은 업소가 문을 열었고 많은 이주여성 노동자들이 고용됐다. 최근 불경기의 여파로 중소 제조업체들의 고용이 불안해진 것도 여기에 영향을 줬다. 지금 이들은 당국의 단속이 언제부터 본격화될지 노심초사하고 있다.
=> 한겨례 보도, 중국여성을 중심으로 이주여성 안마시술소 성매매 산업 투입 (중국여성만 수십만명)
( 한겨레 , 기사입력 2008-11-14 18:07 전종휘 기자 symbio@hani.co.kr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4&oid=036&aid=0000018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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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마사지 가게 80% 가 성매매업소이고 이 곳은 중국여성들이 장악
◀SYN▶ 마사지업소 업주
"그런 것 없다니까요. 저희는 그런 거 절대 하지 않아요."
한 업소 주인은 성매매를 하는 업소도 많다고 대놓고 말합니다.
◀SYN▶ 마사지업소 업주
"거의 다. 한 80% 정도는 성매매 가게라고 봐야죠."
심지어 마사지사들을 전문적으로 소개해주는 브로커도 등장했습니다.
브로커 김모 씨의 전화번호부 목록.
관리하는 마사지사들만 무려 1천2백명에 육박합니다.
◀INT▶ 김 모 씨/중국인 마사지사 알선 브로커
"소개해준 업소는 한 30군데 정도 해줬어요."
중국인 마사지사들의 수입은 한 달에 4~5백만원 정도.
다른 일보다 수입이 월등히 높다 보니 퇴폐 마사지로 빠지고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223280
http://imnews.imbc.com/replay/2012/nwdesk/article/3192770_18680.html
=> mbc , 기사입력 2012-11-2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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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여자들 관광호텔에서 성매매
관광호텔 업주의 묵인 하에 불법 성매매 영업이 호텔 안으로까지 파고들고 있습니다.
호텔 지하에 주점을 차려놓고 외국인 여성과의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성매매 업자는 호텔 지하에 있던 유흥주점을 개조해서 방을 만들었습니다.
이른바 미팅방입니다.
손님이 미팅방에서 마음에 드는 외국인 여성을 고르면 호텔 객실로 안내해 성매매를 알선했습니다.
호텔 지하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면 바로 객실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단속을 피하기 쉬웠습니다.
최근 퇴폐 이발소 등 성매매업소에 대한 경찰의 단속이 심해지자 새로운 수법을 쓴 겁니다.
경찰이 구속한 업주 49살 김 모 씨는 성매매 대가로 손님들에게서 13만원 씩을 받아 지난 1월부터 한달 반 동안 2억 5,000만 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하 공간을 임대해준 관광호텔 측도 성매매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1건에 2만원씩 객실료를 챙기면서 성매매를 묵인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업소를 이용한 사람은 장부상으로는 1,000여 명인데요.
주로 사업가들이 접대 형식으로 찾았다고 종업원들은 진술했습니다.
[질문]
성매매 여성은 외국인 여성이었다면서요.
어느 나라 여성들입니까?
[답변]
브로커를 통해 국내에 들어온 우즈베키스탄과 중국, 태국 여성 등이었습니다.
외국인 여성들은 경찰 조사에서 성매매를 하면 한 달에 6,000달 러씩을 주겠다는 브로커의 말에 속아 한국에 들어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성매매 여성들은 한 푼도 받지 못했습니다.
브로커들은 성매매 대가를 모두 가로채고, 외국인 여성이 도망갈 것을 우려해 여권을 빼앗고 감금까지 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단기종합비자, 결혼비자 등으로 입국한 외국인 여성들은 지난 주말에 모두 강제 출국됐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브로커 3명을 추적하는 한편 이런 방법으로 입국한 외국인 여성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YTN 보도 , 위장결혼으로 국내 유입된 중국등 외국여성 관광호텔에서 성매매 투입
(YTN , 기사입력 2009-03-05 14:50 이정미[smiling37@ytn.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24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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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에서 성매매하는 중국여자들
-제주지역에서도 국제 위장결혼이 기승이다.
국내 체류를 위해 가짜 결혼 후 이혼하여 돈을 벌고 싶어 하는 외국인, 그리고 이들과의 결혼 대가로 급전을 챙길 수 있다는 유혹에 빠진 내국인의 이해관계가 맞물리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위장결혼을 알선하는 인터넷 카페까지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심각한 사회문제가 아닐 수 없다.
세계적 휴양관광지가 자칫 국제적 범죄의 온상으로 전락할 우려마저 낳는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올 들어 현재까지 15건에 31명을 위장결혼 혐의로 적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5건 20명 적발에 비해 인원수 만해도 50% 이상 늘었다.
이들의 수법도 갈수록 교묘해진다.
우선 위장결혼 알선 브로커들은 한국에서 큰 돈을 벌어보겠다며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조선족이나 한족 등 중국인들을 부추겨, 1000만 원 이상을 수고비로 챙긴다.
그리고 위장결혼에 나설 내국인 남성으로는 중국 무료관광과 400만 원대의 사례금을 약속하면서 신용불량자, 생활보호대상자, 일용직 근로자 심지어 노숙자까지 포섭한다.
내국인 여성은 이혼녀, 유흥업소 종사자 등 급전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역 경제가 장기침체에 빠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범죄의 유혹이 전방위로 뻗치고 있는 것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국제 위장결혼이 또 다른 범죄 양산을 부추긴다는 점이다.
외국인은 결혼 후 2년이 지나면 한국국적을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을 노리지만, 외국인 여성은 대개 유흥가로 흘러들어 가고 남성 역시 각종 범죄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다.
일부에선 이들이 조직적인 범죄단체를 결성해 내국인 상대 표적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도 심심찮게 들리는 상황이다.
(제주일보 , 기사입력 2006-05-30 04:03 )
중국여성 심지어 제주도지역까지 한국으로 위장결혼으로 와서 성매매 종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4&aid=0000047561
-[제주]단란주점 불법취업 중국인.업주 붙잡아
제주서부경찰서는 31일 중국인을 불법고용한 혐의로 김모씨(55, 여, 제주시)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또 알선책인 조선족 고모씨(43, 여)와 중국인 위모씨(40, 여) 등 2명도 검거했다.
고씨는 1인당 900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위씨 등 2명의 중국인을 김씨의 단란주점에 취업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제주투데이>
http://www.ijeju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82785
=> 제주투데이 , 2009.07.31 14:18 ,한국인 포주와 조선족 알선책이 중국여성들 단란주점 취업시킴
- 제주도 성매매 중국여성 살해사건
16일 "숨진 여성을 알고 있고 중국인"이라는 결정적인 제보가 들어왔다. 제보 속 인물을 외국인 실종자 명단과 대조한 결과 단란주점에서 일했던 중국인 여성(23) 이었다.
심하게 부패한 시신에서 얻은 지문과도 동일인이었다.
외국인 그것도 불법체류자였다. 신원 파악이 어려웠던 이유다. 피해자는 지난해 10월7일 무사증(무비자)으로 제주에 들어와 실종 직전 한 단란주점에서 일했다.
피해자가 지난해 12월말 갑자기 연락이 끊겼지만 동거인 등 실종 신고한 주변 사람은 없었다. 피해자는 마지막으로 목격되고 4개월 만에 싸늘한 시신으로 땅에 버려진 채 발견된다.
직업 특성상 게다가 불법체류자 신분이어서 말없이 다른 곳으로 떠나도 주위에서는 그리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고 동거인끼리도 결속력이 강하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일부 동거인은 자신도 불법체류자여서 신고를 꺼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던 중 경찰은 행방불명 될 무렵 피해자가 일한 단란주점 단골손님이며 밤늦게 개인적으로 만나는 등 의심이 드는 A씨를 지난 18일 새벽 체포했다가 44시간만인 20일 0시20분 풀어줬다.
경찰의 표현을 빌리면 '합리적인 의심'은 드는데 유력한 증거가 없었다. 다만 경찰은 A씨의 혐의점을 완전히 거둔 것은 아니며 여전히 수사 선상에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A씨의 옷과 신발 등에 혈흔이 있는지 감식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도 기다리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국에서 살해된 여성의 억울한 원혼을 달래기 위해서라도 제주 경찰이 온 힘을 다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jeju/newsview?newsid=20160423124604813
제주서귀포경찰서는 중국여성 피살 사건 용의자 한국인 A씨를 체포 44시간만인 20일 0시20분 석방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가 일하는 단란주점 단골손님인 A씨를 지난 18일 새벽 체포해 수사해왔다.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jeju/newsview?newsid=20160420010452521
=> 뉴시스 ,2016.04.20. , 중국 성매매 여성 살해용의자로 한국남성 고객이 지목되었음 (그러나 후에 무혐의 처리되었고 진범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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