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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넘은 은둔형 외톨이에에다가 멘탈까지 약한 사람이 뚜렷한 목표도 없이 대학 졸업장은 받아보고싶다?? 뭐하는 사람이세요?ㅋㅋ
(IP보기클릭)219.98.***.***
히키짓 하는거나 대학 지원 받을 정도면 형편은 안어려운거 같은데 늦기전에 정신 차리세요... 님때문에 가족들이 속앓이는 안하게 말이죠 그게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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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동안 방에 틀어박혀서 아무것도 못한 사람이 대학 입학했다고 공부 척척 친구 척척 인간관계 척척 될까요? 이대로 대학 들어가봤자 100% 고민게시판에 "늦은 나이에 대학입학하니 힘드네요" 라고 게시물 쓰러 옵니다 차라리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경제활동을 시작해서 가족들 한숨소리부터 줄이세요 이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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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대학 가고 싶으면 수능이 제일 쉬운 길입니다. 편입이 훨씬 더 어려움
(IP보기클릭)218.146.***.***
글을 보니 집안이 빵빵하진 않더라도 대략 글쓴이 한 명 정도는 일 안해도 지원해줄 수 있을 정도의 경제적 여건이 되나 봅니다. 그렇다는 가정하에는 대학을 가던 대학원을 가던 박사학위를 따던 상관없습니다. 본인 원하는 일 하고 살면 돼요. 그렇지 않고 본인이 돈을 벌지 않을 경우 본인 인생이 캄캄하다.... 싶으면 지금 만족감을 위해 대학가는건 미친 짓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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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i
공부에 미련이 남아서요.대졸이라도 되야 제가 좀더 떳떳할거 같아서.... 취업은 상관없어요... | 19.02.17 16: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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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생활비는 어떻게 하시려고? 당신 힘으로 다 해결할수 있으면 가시고, 대책없이 부모님이나 다른사람한테손벌릴거면 안가야죠 | 19.02.17 16:49 | |
(IP보기클릭)116.37.***.***
가족들은 지원해주겠다고 가라는데 제가 갈피를 못잡겠어서..... | 19.02.17 17: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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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넘은 은둔형 외톨이에에다가 멘탈까지 약한 사람이 뚜렷한 목표도 없이 대학 졸업장은 받아보고싶다?? 뭐하는 사람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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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전에 졸업장이 받고싶어서요. 괜찮은 대학 다녀보는게 목표에요... | 19.02.17 16: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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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외톨이도, 멘탈도 대학 졸업장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도몬이님 평생 소원이라면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현재 목표가 없어도 대학에서 공부하다보면 목표가 생기기도 합니다. 대학에서 공부하기전에 명확한 목표를 가진분이 얼마나 될까요? | 19.02.17 17:21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6.37.***.***
사이파이
감사해요...... 열심히 살고싶은데 어렵네요... | 19.02.17 16: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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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짓 하는거나 대학 지원 받을 정도면 형편은 안어려운거 같은데 늦기전에 정신 차리세요... 님때문에 가족들이 속앓이는 안하게 말이죠 그게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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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동안 방에 틀어박혀서 아무것도 못한 사람이 대학 입학했다고 공부 척척 친구 척척 인간관계 척척 될까요? 이대로 대학 들어가봤자 100% 고민게시판에 "늦은 나이에 대학입학하니 힘드네요" 라고 게시물 쓰러 옵니다 차라리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경제활동을 시작해서 가족들 한숨소리부터 줄이세요 이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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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대학 가고 싶으면 수능이 제일 쉬운 길입니다. 편입이 훨씬 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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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니 집안이 빵빵하진 않더라도 대략 글쓴이 한 명 정도는 일 안해도 지원해줄 수 있을 정도의 경제적 여건이 되나 봅니다. 그렇다는 가정하에는 대학을 가던 대학원을 가던 박사학위를 따던 상관없습니다. 본인 원하는 일 하고 살면 돼요. 그렇지 않고 본인이 돈을 벌지 않을 경우 본인 인생이 캄캄하다.... 싶으면 지금 만족감을 위해 대학가는건 미친 짓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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