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니는데 친구 얻다가 잃어서 ㅈㄴ 우울해져가지고
친구 사이도 더 멀어짐 ㅅㅂ
솔직히 말하는 건 좋아하는데 막 얼버무리고
흑우성격이라 그냥 말 내뱉고 얼떨떨하게 됨
확실히 조용히 살았을 땐 대우는 좋았는데
막 관종짓 하니까 이상한 놈이나 관종으로 보는듯
친구 사이도 더 멀어짐 ㅅㅂ
솔직히 말하는 건 좋아하는데 막 얼버무리고
흑우성격이라 그냥 말 내뱉고 얼떨떨하게 됨
확실히 조용히 살았을 땐 대우는 좋았는데
막 관종짓 하니까 이상한 놈이나 관종으로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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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09.***.***
그냥 혼자 사세요. 혼자도 나쁘지 않습니다.
(IP보기클릭)183.107.***.***
딱 절교한 제 친구랑 비슷하네요. 1학년 때에는 조용하고 착하고 배려도 많이 해주는 친구라 오래 사귀었는데, 제가 군대 갔다 오고나서 다시 만나니(얜 아직 군대 안가고 1년 휴학해서 3학년 전 복학해서 2학년) 애가 완전 뜬금없이 관심종자가 돼서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정신나간 행동이라 절교 했네요. 지가 3학년이라고 2학년 복학한 저한테 자꾸 선배행세 하려고 한다거나(실제로 존댓말 쓰라더군요), 뭐 자기 아버지 회사의 기업비밀을 노리고 들어온 여직원이 자꾸 자기 통해서 정보를 얻겠다고 친근하게 굴어서 힘들다거나(정작 아버지 회사가 그렇게 큰 회사도 아님. 소기업) 등등 뜬금없이 이런저런 과대망상을 해대더니 일베까지 하면서 완전 쓰레기로 변하더군요. 본인이 변하셔야 합니다. 이대로도 상관없다고 하시면 아예 벽을 쌓으시고 원맨으로 학창시절 보내는 것도 좋아요. 어설프게 쌓지 말고 아예 철저하게 벽을 쌓으면 그냥 조용히라도 지낼 수 있습니다. 괜히 어중간하게 사이를 만드려고 하니까 무시당하고 그러는 거에요.
(IP보기클릭)175.223.***.***
친구를 사귀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먼저 명확하게 하고 그 다음에 행동하세요
(IP보기클릭)175.209.***.***
그냥 혼자 사세요. 혼자도 나쁘지 않습니다.
(IP보기클릭)183.107.***.***
딱 절교한 제 친구랑 비슷하네요. 1학년 때에는 조용하고 착하고 배려도 많이 해주는 친구라 오래 사귀었는데, 제가 군대 갔다 오고나서 다시 만나니(얜 아직 군대 안가고 1년 휴학해서 3학년 전 복학해서 2학년) 애가 완전 뜬금없이 관심종자가 돼서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정신나간 행동이라 절교 했네요. 지가 3학년이라고 2학년 복학한 저한테 자꾸 선배행세 하려고 한다거나(실제로 존댓말 쓰라더군요), 뭐 자기 아버지 회사의 기업비밀을 노리고 들어온 여직원이 자꾸 자기 통해서 정보를 얻겠다고 친근하게 굴어서 힘들다거나(정작 아버지 회사가 그렇게 큰 회사도 아님. 소기업) 등등 뜬금없이 이런저런 과대망상을 해대더니 일베까지 하면서 완전 쓰레기로 변하더군요. 본인이 변하셔야 합니다. 이대로도 상관없다고 하시면 아예 벽을 쌓으시고 원맨으로 학창시절 보내는 것도 좋아요. 어설프게 쌓지 말고 아예 철저하게 벽을 쌓으면 그냥 조용히라도 지낼 수 있습니다. 괜히 어중간하게 사이를 만드려고 하니까 무시당하고 그러는 거에요.
(IP보기클릭)175.223.***.***
친구를 사귀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먼저 명확하게 하고 그 다음에 행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