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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92년 26살 남자 인생조언부탁드립니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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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6451 | 댓글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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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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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글쓴이입니다. 댓글 다 읽었습니다, 곧 일갈시간이라서 전부다 답글을 달수는 없겠지만요. 칭찬격려 감사합니다 . 사실 저렇게 써놨지만 중간중간 하루종일 죽은듯이 잔적도 있고 게으름도 많이 피웠어요 ㅎㅎ 숨기지 않을게요ㅋㅋ 다시 글쓴거 읽어보니 빚갚은거 밖에 없네요 , 사실 전역하고 2천3천?빚있는거 금방 갚을줄알고 아버지한테 걱정말라고하고 갚기 시작했던게 후회도 많이 됬었습니다..철없는 생각이었지만요, 그 당시 빚갚을떄는 그랬네요 .. 한달이자를 10만원 넘게 내면서 하루일당이 이자로만 날아가는구나 하고.. 그래도 만약 그때 모른척하고 지나갔다면 아마 아버지는 더 고생하셨을거고 , 저는 더 후회했을거라 생각해요 , 다 갚고 나서 하는말이지만요ㅎㅎ.. 갚는 도중에 여러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만 결국 다 갚았고 ,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다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루리웹엔 자주 들리겠습니다... 몬스터헌터 월드는 꼭해야겠네요 +_+ ㅎㅎ 제가 배움이 짧아 글이 정리도 없고 읽기 힘드셨을텐데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 댓글이지만 힘이 많이 되네요 . 정말로요. 다들 좋은일만 있으실겁니다 ,곧 일하러 갈시간이라 댓글은 읽어도 답글은 자주 못달거같아요 좋은밤되세요~
17.09.25 20:37

(IP보기클릭)223.62.***.***

BEST
제가 글쓴 분의 앞으로의 직업에 대해 조언할 수 있는건 딱히 없지만 글쓴분은 열심히 살고 싶은데라고 말씀하시지만 열심히 살고 계십니다. 본인 나이에 비해 책임감도 있으시고요. 빚이 있다고 좌절하지 않으신 모습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빚을 사용하는 시간에 대해 아쉬움도 있으시니 방향만 잘 잡고 앞으로 나아가시면 잘 풀릴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건승하세요
17.09.25 18:26

(IP보기클릭)1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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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갚을때 기분좋더라고요 ㅋㅋ또 느껴보고싶음 +_+ㅋㅋㅋ
17.09.25 20:13

(IP보기클릭)10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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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라... 저는 오히려 열심히 사신 작성자분이 부럽네요.
17.09.25 18:27

(IP보기클릭)221.157.***.***

BEST
26살이면 진짜 젊은 나이입니다. 아무것도 없다면 막 부딫쳐도 아직 용서 되는 나이죠. 차근 차근 찾아 보시면 됩니다. 너무 여유부려서는 안되지만, 조급하지 마세요.
17.09.25 18:36

(IP보기클릭)223.62.***.***

BEST
제가 글쓴 분의 앞으로의 직업에 대해 조언할 수 있는건 딱히 없지만 글쓴분은 열심히 살고 싶은데라고 말씀하시지만 열심히 살고 계십니다. 본인 나이에 비해 책임감도 있으시고요. 빚이 있다고 좌절하지 않으신 모습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빚을 사용하는 시간에 대해 아쉬움도 있으시니 방향만 잘 잡고 앞으로 나아가시면 잘 풀릴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건승하세요
17.09.25 18:26

(IP보기클릭)115.41.***.***

Introutro
감사합니다ㅎㅎ | 17.09.25 19:56 | |

(IP보기클릭)223.62.***.***

캐첩추가
오타가 많아 죄송하네요 ㅎㅎ | 17.09.25 19:57 | |

(IP보기클릭)115.41.***.***

Introutro
아니요 술술잘읽었는데요 뭐 ㅎㅎ좋은하루되세요 | 17.09.25 20:00 | |

(IP보기클릭)10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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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라... 저는 오히려 열심히 사신 작성자분이 부럽네요.
17.09.25 18:27

(IP보기클릭)115.41.***.***

호랑이구이
좋은일만 있기바랍니다 , 서로 힘내요 | 17.09.25 20:01 | |

(IP보기클릭)59.23.***.***

캐첩추가
저도 저렇게 열심히 살 수 있는 게 부러운데... 너무 자신을 낮춰서 표현하신 거 같지만 저렇게 열심히 사시면 앞으로 뭘 해도 당당하게 사실듯 | 17.09.26 10:07 | |

(IP보기클릭)221.157.***.***

BEST
26살이면 진짜 젊은 나이입니다. 아무것도 없다면 막 부딫쳐도 아직 용서 되는 나이죠. 차근 차근 찾아 보시면 됩니다. 너무 여유부려서는 안되지만, 조급하지 마세요.
17.09.25 18:36

(IP보기클릭)115.41.***.***

Ripresa
말씀감사합니다~ 근데 진짜 노베이스라서 걱정이 많이 앞서네요 ㅋㅋ어디가서 막내소리 들을때가 좋았는데 아쉬워요~ | 17.09.25 20:02 | |

(IP보기클릭)221.157.***.***

캐첩추가
실제 일하다보면 30 신입도 많아요. 저는 지금 케첩님 배우 부럽고 존경스러운데요 ㅎㅎ.. 오히려 케첩님 글보면 제가 열심히 안 산것 같아서 부끄럽습니다. | 17.09.25 20:41 | |

(IP보기클릭)115.41.***.***

Ripresa
지금은 친구들이랑 농담삼아 빚만없었으면 집한채 전세 갔을꺼라고 농담도하고 그래요 ㅋㅋ서로힘내서 열심히살아요~ | 17.09.25 20:45 | |

(IP보기클릭)175.209.***.***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전 게임쪽 디자인으로 일하기전에 만화를 좋아했는데 국비지원으로 게임 디자인 학원을 다녔습니다. 프로그램을 하고싶으신건지 스토리쪽이신지 다방면으로 해서 혼자 만들고 싶으신지는 모르겠으나 근성이 좋으신거 같은데 꾸준히 하시면 어떤일을 하셔도 될거 같네요..
17.09.25 18:44

(IP보기클릭)115.41.***.***

kokodang
저는 그냥꿈일뿐이죠 ㅎㅎ 학원은..하이고 ㅋㅋ일안하고 학원만 다니면 좋겠지만 제가 빚다갚고 넉넉하지가 않네요 , 일이랑 학업이랑 같이할 정신력이 부족한거같아요 ~ 간혹 일,학업 병행하시는분들 보면 진짜 대단하다 싶더라구요 | 17.09.25 20:05 | |

(IP보기클릭)122.43.***.***

멋지시네요 ~~ 그리고 아직 늦었다고 생각안해요. 저도 이젠 서른인데 아직도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제 주위에도 나이 더 많은 형님들도 그냥 사는 사람도 있고 다른 일 생각하면서 공부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 앞으로 일은 누구한테나 고민인거 같아요 나이를 많이 먹든 나이가 적어도요. 프로그램쪽 한번 도전해보세요 안 해보고 후회하는것보다 해보고 포기하는거랑은 틀리니깐요.... ㅠㅠ
17.09.25 19:01

(IP보기클릭)121.137.***.***

제 친한 친구 한놈은 지방대 다니다가 전역과 동시에 자퇴를 하고 26살에 재수를 했습니다. 7수생이었어요. 그리고 27살에 홍대에 입학했고 31살에 삼성반도체에 입사. 한 해에 7-8천 정도 벌고 있습니다. 글쓴이 정도의 근성과 노력이면 공부를 해도 잘할겁니다. 막일해서 돈버는 것보다 공부하는 게 훨씬 쉬울거에요. 등록금 정도 마련해놓고 수능보고 좋은 대학가서 열심히 공부하세요. 하루 종일 공부만 하면 수석하고 장학금 받으면서 대학교 공짜로 다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성적으로 대학 졸업하면 정년까지 경제적으로 순탄한 생활도 보장되있을겁니다. 당장 돈 몇푼에 연연하지 말고 미래를 위해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대기업 평균 입사나이가 32살이라는데 글쓴이 나이면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17.09.25 19:10

(IP보기클릭)49.1.***.***

제가 글쓴이 입장이라면 그걸 다 할 능력이 됐을지도 모르겠네요. 부모님 돈으로 대학 다닌거보다 더 열심히 사시고 결과도 이루셨으니, 이제 본인을 위해 하고 싶은걸 찾아서 해보는건 어떨까 합니다.
17.09.25 19:18

(IP보기클릭)110.70.***.***

무작정 취직하시는것도 나쁘다고는 못하지만 가능하면 2년제 전문대나 국비지원받고 기술좀 쌓으셔서 중견급이상 가능하면 대기업 기능직 또는 전문직 들어가시는걸 추천합니다. 26살이시니 넉넉히 29살가을학기졸업 취직정도 목표잡으시구요.
17.09.25 19:20

(IP보기클릭)211.178.***.***

부러운 젊음이다... 뭐든 할수있는 나이네요.
17.09.25 19:24

(IP보기클릭)211.56.***.***

빚 갚으신 거에서 추천 뭘해도 잘 하실사람임 몸 잘 추스리면서 공부쪽을 하시면 될듯.. 훌륭합니다.
17.09.25 19:33

(IP보기클릭)115.41.***.***

BEST 너의 꿈
다 갚을때 기분좋더라고요 ㅋㅋ또 느껴보고싶음 +_+ㅋㅋㅋ | 17.09.25 20:13 | |

(IP보기클릭)223.62.***.***

캐첩추가
기분좋긴한데 빚지진마세요 ㅜ | 17.09.25 23:27 | |

(IP보기클릭)180.224.***.***

이정도로 열심히 살아온 의지력 / 책임감이라면 뭘해도 잘될겁니다.
17.09.25 19:34

(IP보기클릭)106.255.***.***

프로그램이나 아트, 기획 어느 파트든 한 1~2년 정도 정규 교육 받으면서 열심히 공부하면 취업할 수 있을 거에요. 나이도 28쯤 되겠지만, 신입으로 그렇게 까지 늦은 나이라고 볼 수는 없어요. 다른 업종에서 일하던 30대 신입도 종종 봐왔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입사 이후에 얼마나 실력을 늘리냐 가 문제입니다. 때문에 게임 개발을 굳이 본문에 쓴 것 처럼 이룰 수 없는 꿈처럼 볼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17.09.25 20:11

(IP보기클릭)175.118.***.***

대단하십니다. 제가 25인데 준비 제대로 시작한거 2년됐는데 일본어랑 게임 아트 둘다 어느정도 됐습니다. 다만 일하면서 학원 및 공부 병행은 절대 불가능하고 괜히 돈 시간낭비니까, 아예 6개월정도 빡세게 학원비 벌어놓고 공부에 집중하시는게 좋습니다
17.09.25 20:33

(IP보기클릭)115.41.***.***

루리웹-4640402553
간혹 일학습 병행하시는 분들있는데 진짜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 | 17.09.25 20:48 | |

(IP보기클릭)115.41.***.***

BEST 안녕하세요 , 글쓴이입니다. 댓글 다 읽었습니다, 곧 일갈시간이라서 전부다 답글을 달수는 없겠지만요. 칭찬격려 감사합니다 . 사실 저렇게 써놨지만 중간중간 하루종일 죽은듯이 잔적도 있고 게으름도 많이 피웠어요 ㅎㅎ 숨기지 않을게요ㅋㅋ 다시 글쓴거 읽어보니 빚갚은거 밖에 없네요 , 사실 전역하고 2천3천?빚있는거 금방 갚을줄알고 아버지한테 걱정말라고하고 갚기 시작했던게 후회도 많이 됬었습니다..철없는 생각이었지만요, 그 당시 빚갚을떄는 그랬네요 .. 한달이자를 10만원 넘게 내면서 하루일당이 이자로만 날아가는구나 하고.. 그래도 만약 그때 모른척하고 지나갔다면 아마 아버지는 더 고생하셨을거고 , 저는 더 후회했을거라 생각해요 , 다 갚고 나서 하는말이지만요ㅎㅎ.. 갚는 도중에 여러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만 결국 다 갚았고 ,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다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루리웹엔 자주 들리겠습니다... 몬스터헌터 월드는 꼭해야겠네요 +_+ ㅎㅎ 제가 배움이 짧아 글이 정리도 없고 읽기 힘드셨을텐데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 댓글이지만 힘이 많이 되네요 . 정말로요. 다들 좋은일만 있으실겁니다 ,곧 일하러 갈시간이라 댓글은 읽어도 답글은 자주 못달거같아요 좋은밤되세요~
17.09.25 20:37

(IP보기클릭)1.231.***.***

빛 다 갚으신거 축하드려요. 그리고 인생 어짜피 혼자 사는겁니다. 남들이 어떻게 사는거 신경쓰지 마세요. 어짜피 남이 내 빛갚아주고 그럴꺼 아니거든요. 본인이 열심히 살고 본인 능력으로 뭔가 이뤄내셧다고 자부할 수 있으면 그게 대단한겁니다. 저는 이제 36인데 아직 뭐하나 제대로 해놓은게 없네요.
17.09.25 20:39

(IP보기클릭)118.47.***.***

라일옹
인생사 독고다이죠 +_+ | 17.09.25 23:39 | |

(IP보기클릭)115.41.***.***

26살에 집에있는 빚을 갚으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님은 이제부터 그런 의지만 있으시면 뭘하셔도 잘하실겁니다. 화이팅!!
17.09.25 20:59

(IP보기클릭)121.165.***.***

요즘에 머리검은 짐승새끼들이 나돌아다니는데 역대급효자시네요 따봉 ^*^ b
17.09.25 21:58

(IP보기클릭)124.58.***.***

저랑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루트입니다. 저도 입대 하기 전부터 집안 빚 갚다가 다 갚고 보니 27이었어요. 그동안 오토바이 택배며 이런 저런 알바 다 해보다가 결국 배운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더 알바 하며 27부터 프로그래밍 학원다녀서 28살에 졸업 후 프로그래머로 10년째 재직 중인데 요즘엔 그냥 저냥 먹고 살만하네요. 빚 때문에 대학은 꿈도 못꾸고 사회에 나와서 이런 저런 무시 당할거라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사실 저는 크게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프로그램 배워서 이력서 내는데 신입때는 좋은데 못가도 실무 하는 동안 꾸준히 이것저것 만들던 요량으로 몇년 지나니 여기 저기 아는 사람 통해서 입소문 나고 밥굶을 일은 없드라구요.
17.09.25 22:58

(IP보기클릭)118.47.***.***

언제나평상심
실력이 확실하신가봐요 전 완전깡통이라 새로시작하기 겁나네요 흐 | 17.09.25 23:31 | |

(IP보기클릭)223.62.***.***

저보다 어리시지만 저보다 더 사회생활 잘하고 뭐든 잘 하실거 같습니다 파이팅 하십쇼
17.09.26 00:00

(IP보기클릭)27.115.***.***

대단하십니다. 젊다는 아주 중요한 재산이 있으시니, 그리고 가족을 위한 그런 마음을 갖고 있다는 점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조만간 무엇인가 이루셔서 좋은 소식 알려줄꺼라 믿습니다.
17.09.26 01:48

(IP보기클릭)112.216.***.***

멋쟁이시네요 늦었지만 대학을 가는건 어떤지요??
17.09.26 07:53

(IP보기클릭)115.41.***.***

블랑블랑
본문에는 못적었는데 일단은 2년 전문대졸이긴합니다. 고등학교성적으로 수시로 장학금받고 들어가긴했는데 인구3만도 안되는 시골고등학교+지방전문대구요.. 내신은 나쁘지않아서 입학시 반액장학금,나머지는 제가 중고등학생때 일하면서 번돈으로 냈구요, 입학하자마자 한두달있다가 군입대(그런데 한한기 이수로 해주더라구요), 전역후에 책살돈도 없었는데 전공책이 솔직히 너무비싸서 부들부들했었어요 ㅋㅋ 학교가도 일용직다니면서 친구집이나 동기학교기숙사 빈강의실전전하면서 살다가 실습학기제로 친구가 다니던공장에 일하러갔습니다. 학교다닐때가 행복했고, 가장힘들었던 시기였기도 하네요...아이러니합니다 ㅋㅋ..당연히 졸업 할 때 까지 실습학기제로 일만하러 다녔고 배운거 기억 하나도 안나고요..그래도 교수님들이 제 편의를 좀 많이 봐주셨습니다 . 제가 전역후 등록금없어서(전역후에 국장신청하는데 복학생은 안된다고하더라구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학교그만두려고 했을때 등록금 할부로 낼수있다는거 알고 등록금 할부로 내면서 다닌게 소문이 좀 난거같더라구요..전교생중에 저 혼자만 할부로 냈었던 ㅋㅋ 그래서 월말만 되면 학과장실이랑 교무처인가 거기 맨날 들락날락거려서 근무 하고 계신분들도 다 알고 그랬던 추억이 있네요. | 17.09.26 13:57 | |

(IP보기클릭)222.106.***.***

26살이면 전혀 늦은거아니에요 요새는 취업늦습니다. 고졸아닌이상 지금도 학교다니는게 태반이에요. 지금부터 이제 루트잡아도 전혀문제될거없어요 그나저나 집안빚. 본인빚도아닌걸 그렇게 갚다니 멋집니다. 밑에 그 도박빚이랑 너무비교되네요 굿!!
17.09.26 09:04

(IP보기클릭)118.35.***.***

이렇게 열심히 사시는 분 보면 정말 숙연해질 따름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화이팅!
17.09.26 18:30

(IP보기클릭)121.160.***.***

국비지원 폴리택 1년과정 추천합니다.
17.09.27 21:50

(IP보기클릭)58.124.***.***

형님대단하시네요혼자다 앉고가시고존경합니다
21.04.24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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