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장과 국장, 실장 총 3장들이 미친듯한 열정페이 강요하면서 일하는중
원장 : 지가 살아남기위해 실적올릴려고 직원들 쥐어짬
국장 : 노처녀에 일상생활 포기하고 일이 인생의 전부로 생각해서 미친듯 일하면서 다른직원들도 자기만큼 해야된다 주장. (이새끼가 제일 나쁜새끼)
실장 : 퇴근 6시가 아닌 7시 넘어야 기본퇴근함. 이사람의 업무가 늦어지는건 일이 많아서가 아니라 중간 쉬는 구간이 엄청나기 때문.
2. 나의 현 상황
1) 회계 관련된 내용볼까봐 시스템 접속 계정 정지시켜버림 (손때고 3개월뒤에 봤더니 비리비리 한게 몇개 있는걸 확인했는데 앞으로 더 비리비리 거릴듯)
2) 31세 남성인 나에게 여성 스타일의 문맥과 언어를 요구함. (ㅅㅂ)
3) 업무진행 위에 대가리가 많이 생기면서 지들이 하자는대로 따라줬더니 ㅈㄹ함
ex) 목요일 오전 10시30분까지 처리하기로 한 일을 수요일 아침에 뜬금없이 오늘 10시30분까지 내라고함.
그래서 미완성된거 냈더니 잔소리 해대면서 걍 목요일 10시30분에 다 모이면 그떄 다같이 수정해야겠다라고 이야기함.
목요일 아침되서 다같이 수정했더니 정작 수정 같이 하자고 해놓곤 니가 일못해서 다같이 하게되었다고 ㅈㄹ함
4) 단체 업무중에 개인업무하러 갔다고 욕질함
정작 이 개인업무는 미루지도 못하고 정시에 바로바로 해야되는건데 이걸 안하면 제일 ㅈㄹ 하는 새끼가 이거 하러 갔다고 ㅈㄹ함.
3. 직원들 상황
1) 근로계약서 무시하는 근로환경
2) 호봉 연봉 개무시 (이러고도 사회복지 시설이라 이야기하는게 창피함)
3) 원장 편애 (자기가 데려온 사람을 너무나 편애함)
4) 월급은 올리고 후생복지는 내리고 (+-제로가 아니라 마이너스가 더 커서 ㅈ망)
5) 자기가 살아남기위해 직원들을 쥐어짬
좀만 있으면 회장 가족 하나가 원장자리 차러 올걸 미리 알고 지역이미지 굳이기 + 충성을 보여서 살아남기 시전중
근데 계열사도 노답임
계열사 H 회사
1) 주방 직원이 유방암 있었는데 업무도중에 누군가의 실수로 주방에서 넘어지면서 유방암걸린 가슴에 충격이가서 암걸린 환부 주변으로 암이 퍼짐
이거 산재 안해주고 건강상 이유로 퇴사시키고 정작 퇴직금도 안줌.
이걸 소송거니까 회사에서 맞소송을 검
참고로 유방암걸린 직원은 지금 항암치료이후 머리털 다 빠지고 가슴한쪽이 다 들어낸 상태
2) 근데 퇴직금을 못받은 직원이 이사람만 있는게 아님.
좀 훤칠한 중년직원도 엄청 열심히 일하면서 이미지 잘 만들었는데 잘림. 퇴직금 없음
대표 이사로 취임하던 분도 열심히 까진 아니여도 그래도 나름대로 일을 했는데 적자 운영 책임 혼자 다지고 20년이상 충성을 바친 회사에서 쫓겨남
정작 위에 2사람 내보내고 들어온사람은 회사 운영을 개판으로 하면서 지역에서 이미지 최악으로 만들고 퇴직금 지급 안하고 노인들과 쌈질하는 몰상식한 행위를 벌이며 최악의 이미지를 완성해버림
이런 문제가 발생되는게 시골의 폐쇄적인 환경때문임.
뭔가 문제가 발생되도 쉬쉬 하면서 내부적으로 처리할려는 스타일이다 보니 비리비리한게 많고 그걸 당연시 여기는데....
지역주민을 적으로 만든 이상 이젠 통용안되서 ㅈ망 테크 탈듯.
이때를 시발점으로 우리회사도 바로 신고 넣으면 시너지 효과가 매우 뛰어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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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이면 보통 지자체에서 보조금 주고 관리 하지 않나요. 담당 주무관한테 신고 하시면 적발 사항일거 같은데요. 퇴직금 정산도 안하고 호봉도 안쳐주면...
(IP보기클릭)211.229.***.***
복지시설중 요양원은 건보 공단에서 부담을 하며 자부담이 잡히죠. 지자체에서 관리만 할뿐 보조금은 거의 안나와요. (기초생활수급자 제외) 그리고 계열사는 복지시설이 아니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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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도 시에서 허가 내려주고 행정처분 내리고 다 하지 않나요. 제가 담당은 아니었지만 옛날에 제 뒷자리 직원이 요양원 허가 담당이었고 행정심판 들어오는거 보면 처분도 내리는 것 같던데요. 일단 보조금이 안나가더라도 허가는 지자체에서 담당하니까 지자체 담당자와 상담 해보세요. 저도 노인복지 쪽은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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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설립 허가 까지 낸뒤론 사실상 시군에는 인력이 몇명이 배치되었는가만 보고되지 얼마를 주고 어떻게 주는지 까지 관리하진 않아요. 가끔 불량 기관 적발하려고 중간 감사조사정도도 수치 적당히 써서 보고 받기에 무용지물이죠. 차라리 이런건 건보공단 장기요양부서와 상담하면 되긴한데 이거 상담 -> 100% 환수+징계 인데 익명성 절대 보장 안되서 신고하는순간 이쪽 업계에서 일할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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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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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이면 보통 지자체에서 보조금 주고 관리 하지 않나요. 담당 주무관한테 신고 하시면 적발 사항일거 같은데요. 퇴직금 정산도 안하고 호봉도 안쳐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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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중 요양원은 건보 공단에서 부담을 하며 자부담이 잡히죠. 지자체에서 관리만 할뿐 보조금은 거의 안나와요. (기초생활수급자 제외) 그리고 계열사는 복지시설이 아니에요 ㅠㅠ | 17.04.16 14: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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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무
요양원도 시에서 허가 내려주고 행정처분 내리고 다 하지 않나요. 제가 담당은 아니었지만 옛날에 제 뒷자리 직원이 요양원 허가 담당이었고 행정심판 들어오는거 보면 처분도 내리는 것 같던데요. 일단 보조금이 안나가더라도 허가는 지자체에서 담당하니까 지자체 담당자와 상담 해보세요. 저도 노인복지 쪽은 잘 몰라서... | 17.04.16 15:02 | |
(IP보기클릭)211.229.***.***
시설 설립 허가 까지 낸뒤론 사실상 시군에는 인력이 몇명이 배치되었는가만 보고되지 얼마를 주고 어떻게 주는지 까지 관리하진 않아요. 가끔 불량 기관 적발하려고 중간 감사조사정도도 수치 적당히 써서 보고 받기에 무용지물이죠. 차라리 이런건 건보공단 장기요양부서와 상담하면 되긴한데 이거 상담 -> 100% 환수+징계 인데 익명성 절대 보장 안되서 신고하는순간 이쪽 업계에서 일할수가 없어요. | 17.04.16 1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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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