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vaio z canvas라는 노트북을 사용하다가
갑작스럽게 처분해야하는 상황이 와서 팔았는데..
최근에 다시 노트북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200정도 잡아 놓고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이 노트북만한게 없어서 어쩔수 없이 다시 구입해야되는 상황입니다.
다만 걸리는건 cpu가 i7-4770hq인데 너무 시대적으로 뒤쳐지는거 같아서 망설여집니다.
그렇다고 canvas 2세대를 기다리는 건 너무 긴거 같구요.
제가 보는 조건은
1. 2in1이면서 쿼드코어의 쾌적한 성능.
2. 화면은 12~13인치 사이.
3. 무게는 1.5kg내외이면서 어뎁터는 되도록 작을 것.
4. 배터리 상관없습니다. 충전기 꼽고 사용합니다.
서피스 북이나 서피스 프로도 많은 고려를 해봤는데 cpu성능에서 한참 밀리더라구요.
형님들께서 보시기엔 어떤가요??
캔버스 성능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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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작업은 하지 않습니다만, 2in1에 하드한 성능을 지닌건 이거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지금 사도 뒤처진 제품은 아닐까요?? | 17.03.29 13: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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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8점때까지 다 확인해봤는데 기본적으로 i7이지만 저전력 프로세서라 용도에 조금 못미칠꺼같습니다 ㅠ. | 17.03.29 14: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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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답변주신 기종들 상세히 확인하여 좋은 선택하겠습니다. | 17.03.29 23: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