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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한국영화 역대흥행 순위 50위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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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0368 | 댓글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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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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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도 한때 디워까면 매국노 시대가 있었지 미국에서 성공한다매요 ㅋㅋ
1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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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 진짜 편견안갖고 극장가서 봤는데 돈이 그렇게 아까울수가 없었다!!!
1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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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써니라는 영화 인기 좋네요. 관객 꽤 들고 있나 보군요
1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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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디워는 재밌었고 괴물은 재미 드럽게 없었는데 디워가 저렇게 적자가 많이 났나..라갓도 ↗망했고 심형래는 어떻게 됨?
1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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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기왕이면 영화랑 영화 상영 연도가 함께 표기되었으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영화와 영화의 흥행과정 등이 함께 잘 정리되어있는게 참 좋네요. 추천 드릴게요.
1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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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는 진짜 희대의 걸작임 근데 보니까 별거없는 영화들도 제작비가 막 몇십억씩 드네
1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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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봤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은근히 못 본게 많네요 ㅋ
1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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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甲이네;;
1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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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닥추 ㅋㅋㅋㅋ 그나저나 추격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반에 나오는 아줌마의 연기는 짜증났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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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 존내 성공작인데 은근 관객수가 적네요 -_-:: 하긴 근데 내용이 대중적인 작품은 아니니
1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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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중에서 JSA가 진짜 작품성과 오락성 둘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작품다운 작품이였던것 같네요.
1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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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올드보이 극장상영당시 그냥 그저 그랬음... 그러다가 칸에서 수상하니까 갑자기 명작이다 어쩌다 하면서 난리;;
1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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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은 정말 엄청 재밌게 봤고, 국장에서 두번 봤던가... 디워는 참... 기대도 많이 하고 개인적으로 어느 게시판에 리뷰도 썼었지만... 각본하고 배우들 연기만 아니었으면... 에휴... -_-); 심감독님 제발 정신 좀 차리셨음 좋겠음... 키워놓은 CG나 특수효과, 특촬 인프라도 공유 좀 하시고... 어쨌든, 물개님 글은 항상 추천을 부른다는... 닥치고 ?헌...
1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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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ㅋㅋㅋㅋㅋ 어쩌다보니 어머니랑 동생이랑 보게 됐었는데, 그 슈퍼 아줌마 장면을 세사람 모두 뜨악~하면서 "저런 미♡~" 하면서 마구 성토질 하면서 지켜본 ㅋㅋㅋㅋㅋ
1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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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하다
1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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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는 졸라 헐리우드 대작액션 영화만 좋아하는 절친놈이 의외로 극장가서 봤는데 잼있다길래 놀랬음ㅋ
1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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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와 전우치는 있는데 범죄의 재구성이 없내...;; 이영화는 300만도 안본건가??
1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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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글쓴이의 정성이 느껴지는군요! 추천!
1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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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는 쉬리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1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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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위에 친절한 금자씨. 최민수가 아니라 최민식임 수정해주세요~
1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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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보면 쉬리가 진짜 대단하네요 멀티플렉스 들어서기전이라 대형극장들만 있을당시인데 저정도면 멀티플렉스였으면 배는 들어갔을듯 -_-;
1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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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1000만관객 들 영화가 있을려나....
1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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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가 옥의티네...
1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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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없는데가 없넹
1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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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가 정말 높네 ㅋ
1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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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제..정말 별루 였는데
1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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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쉬리가 한국영화계에 남긴 업적은 대단하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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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때 어른 따라가서 우뢰매나 아동영화 몇 편 본거 외에 촌에 살아서 비디오랑 시디로만 영화를 접하고 스스로 제일 처음 극장가서 본 영화가 "쉬리" 저한테도 쉬리는 추억이 있는 영화입니다.ㅋ 고3 수능 끝나고 졸업시즌때 개봉한걸로 아는데 당시 친구들 사이에도 입소문이 진짜 재밌다고 퍼져서 몇명 모여서 마산에 쇼핑도 할 겸 극장에 감ㅋ (마산에는 몇 번 가본 기억이 없어서 간 횟수도 양손에 꼽힘 ㅋ 보통 대구가 더 가까워서 마산은 잘 안감) 극장도 어딘지 기억이 안나는데 마산에서 시내 근처 유명한곳이였음ㅋㅋ 티켓 끈고 시간되서 딱 들어갈려는 찰나~ 입구부터 줄이 빡빡하게 서있음 ㅋ 자리는 매진인데; 당시 합법적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합석판매;; (표 살때도 몰랐음 처음이라ㅋ) 스크린방에 들어가니 그냥 계단이라던지 뒤쪽이라던지 빈곳이라는곳에는 사람들이 다 차있었음; 저도 친구랑 자리 찾아서 쪼그리고 앉았음 ㅠㅠ 스스로 극장은 처음이고 너무 오랜만에 오는거고 입소문 퍼진 쉬리니깐 ㅋ 원래 이런줄 알았음 ㅋ (영화 친구의 극장 배경 느낌이라고 해야하나ㅋ 다만 사람들이 성인.학생 구분없이 다양했음 당시 검열이 열악했기에;) 영화를 보고 있는데 각각 자리 곳곳에 왠 연기가 피어오름 뭐지 뭐지 ㅡ_ㅡ 하고 봤더만 담배를 피고 계심 ㅋ 그것도 한 두명이 아님 난 불난줄 알았음. 그런데 아무도 인상은 찌푸리지 않음. 왜냐 당시에는 당연한줄 알았으니깐 ㅋㅋ 진짜 10년 조금 넘었는데 당시 그때 모습이;; 버스나 택시 타도 기사분들도 담배 피는 모습이 많이 비춰졌고 좌석에 앉은 어른들도 담배피고 심지어 학생들도 담배 몰래 피고 ㅋ 의자뒷부분에 매직으로 낙서하고 (이건 요즘학생들도 마찬가지;;) 매연 뿜는 차도 많고 공장 굴뚝에 매연 등등 (점점 다른말로 샌다;) 지금은 상상도 할수 없는 선진문화가 되어버린 공공장소,교통환경을 보면 왠지 모르게 뿌듯하네요 ㅋ 영화도 재밌었지만 당시 주변 상황들이 더욱 기억에 남는 첫 극장경험이였던거 같네요 ㅋ
11.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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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에 덜 적었네;; 쉬리 개봉때의 합석을 생각해보면;; 통계 관람수 Total + 알파(합석) 무시 못할꺼 같았다는 생각을 안적었네요 ㅋ 전국620만명이면 적어도 700만명은 넘었지 싶습니다. 물론 +알파 돈은 극장쪽에서 냠냠;
11.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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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랑 디워가 너무 높게 있네
11.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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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세라게세라// 혹시 도로가에 있는거라면 연흥극장일겁니다 ㅋㅋㅋㅋㅋ 지금은 사라졌지만 ㅠㅠ
11.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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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전은 의외로 높네
11.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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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는 최근에 본 영화중에 가장 재미있게 본듯 "내가 니아빠다~" 이거 코미디물이지요??
11.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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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2-3위할줄알앗는데 순위낮네
11.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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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제작비가 레알 어이없는게 많네..미녀는 괴로워 이런건 머한다고 60억원이나 든거여. 이끼가 젤 어이없네 솔까 80억원이나 들어갈 작품도 아닌데 ㅋㅋㅋㅋ 마을 세트 제작한다고 한 10억 쓴걸로 아는데 나머지 돈은 어따 쓴거여 대체 ㅋㅋㅋ
11.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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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말고는 다 본 영화.. 그래서 지금 다운로드 중..
15.08.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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