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신세계,마녀 박훈정 감독 차기작 돌입

[물개의 사이판]

[낙원의 밤]

투자,주연 캐스팅 이미 완료
느와르 장르
올해 촬영

출처 : https://www.filmmakers.co.kr/filmmakersWanted/7122192

[용사 쭌]

마녀 2편은?

[김명민]

ㅋㅋㅋ 신세계도 속편 떡밥만 풀어놓고 안 만들고 있음 ㅋ 그냥 안만들건가 봄

[용사 쭌]

이 감독님은 떡밥만 투척하고 안만드는군요 ㅋㅋㅋㅋㅋㅋ 마녀 기대했는데

[플포입문자]

신세계 속편 진짜 안찍을건가보네 프리퀼은 배우등 나이때매 힘들고 후속 스토리라도 내주지

[SACEUR]

신세계 2편은?

[루리웹-2161909556]

뭐야;; 마녀2 돌려줘요;

[오렌지레몬애플]

신세계 2편은 감독이 직접 안찍는다고 말했는데도 박훈정감독 기사만 올라오면 2편 타령이냐

[정의로운국가]

안찍어도 사람들이원하니까말하는거죠.

[라면라이더 벼니]

중2병 대사는 없기를

[클-린웹]

너와 난 레베루가 달라~

[루리웹-0237418596]

박훈정 영화 대사들이 촌스럽기는 함.
명대사가 많다는 신세계도 조폭들과 형사들 대화가 무슨 중고생 애들 대화 같은 느낌.

[LAMARR42]

갓 샌 드

[정의로운국가]

그래도 씹 창을내서 젓갈을 담궈버린다 이런건 겁나 신선했음 ㅋㅋ
근데 대사는 감독이아니라 각본가가 따로쓰지않나요?

[백야의태양]

그 각본가가 박훈정일텐데요..

[정의로운국가]

아 본인이 다하신거귱요

[안이랑]

박훈정 감독이 본래 각본가 하다가 직접 메가폰까지 잡은 케이스라...
악마를 보았다랑 부당거래가 박훈정 감독이 각본 쓴 거.

[핑쿠베어]

마녀 파트2 달라고요.. 다미쨩 보고싶다고요.//

[★超巨星★]

마동석이랑 류승범 갖고 신세계 2 떡밥 던진건 결국 그냥 장난이었던건가......

[ParkMB_Go prison]

마녀2는 언제 쯤 ;;;;

[루리웹-8586697947]

감독이 구상해놓은 작품이 많은듯. 다음는 마녀2 만들어주셈

[피피니덴]

신세계는 전혀 기대 안하는데 마녀2는 찍어준다면서 스벌 ㅜㅜ

[DongE™]

아...마녀2는 안만들려나

[정은창.]

ㅇㅇ? 마녀 후속작 손익분기점이 넘어야 만든다고 해서 다회차 한 사람 있는걸로 아는데

마녀 후속작은 그럼 대체 언제 만들거임?

[레옹]

신세계 극장서 그냥 그런 홍콩짭 비밀경찰 느와르겠지 ~ 해서 봤는데.......... 왠걸 한국 첩보느와르계 1등이라 느낄만큼 재밌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충격적인게 400만명 정도 봤으면 프리퀄 나오겠구나 싶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엎어졌다는거...... ㅠㅠ

마녀 속편이나 투자 잘 받아 나왔으면 좋겠네 ~ 여주 배우 연기가 참 경악스러우면서 놀라웠는데.......

[사사라브]

마녀2 줘요

[치킨은가슴살]

또 질질끌다가 배우 출연료 올라서 못찍는다 하지 말기를...

[발없는말이 슬퍼]

신세계 2는 진짜 아쉽다...

[발없는말이 슬퍼]

이 감독 이상한게
https://www.msn.com/ko-kr/entertainment/news/인터뷰-‘마녀’-박훈정-감독-“영화-‘신세계’-시즌2-난-만든다고-한-적-없다”-②/ar-AAznwXz
이렇게 말했는데 한달 뒤에
https://m.insight.co.kr/news/164273
이렇게 말함..
그런데 맨 위 인터뷰 1년 전에
http://sports.donga.com/3/02/20170908/86234964/2?adtbrdg=e#_adtReady
스스로 만들고 싶어서 계속 협의 중이라고 했음..
뭔가..

[낙천곰]

제작사랑 틀어졌겠죠

[aclaw]

똥폼 허세 대사도 적당히..

[털찬]

신세계 재밌게 보고 괜찮은 감독 나왔다 싶었는데 대호, VIP 별로였고 마녀 재밌게 본 사람도 많긴한데 난 대사, 캐릭터가 너무 유치해서 별로였음. 걍 신세계가 얻어 걸린것 같어.

[초코송이맛있다]

느와르 영화 좋아하는 사람은 막상 신세계 싫어했어요 ㅋ

[Sitadam]

2편 안만드는 전문가.....

[프로물편러]

이 아저씨는 한국의 안노를 노리는건가...

후속 만들어달라는건 안만들고 뜬금포 작업들만 벌려놓네.

[야생비글]

후속 안만들꺼면서 떡밥은 왜 뿌려대는지
그냥 나중에 곽경택처럼 다 말아먹을 경우 예토전생 시켜서 노후자금 마련용으로 보험 들어놓는듯

[무념군]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게 있는데 영화를 만드는 주체는 감독이 아님. 제작사와 투자자임. 박훈정이 나 만들고 싶어요 한다고 2를 만들게 해주지 않음. 제작사의 제작 스케쥴과 투자가 유치가 되야 진행이 되는 것. 게다가 속편의 경우는 배우 개런티도 오르고, 이래저래 제작비가 더 비싸기 마련. 19금 영화에 애매한 흥행성, 차기작 각본의 완성도. 그리고 무엇보다 배급 투자인 워너 브라더스가 판단이 중요함. 특히 박훈정 제작사는 흥행 실패한 영화가 많고 19금 영화 위주라 투자 유치가 잘 안되는 편이고, 워너도 껄쩍지근한 반응이라면 쉽지 않을 듯.

[무념군]

만약 박훈정의 제작사가 어떻게든 후속작을 내고 싶으면 뭔가 슈퍼 흥행작을 내서 총알을 좀 모아두고 흥행 감독이라는 유명세를 더 내는 수 밖에 없음. 그러니 새 영화로 투자 받고 계속 제작을 하는 것.

[장터장인]

신세계는 대사 기깔나게 적으셨던 분이 도대체 뭔 일이 있었길래 "느려" "갓샌드" 이런 대사를 적으신지 궁금함...

[별명의뜻]

어두운 범죄 느와르 쪽 장르물에 기복은 있어도 뭘 만들어서 보여주려 하는지 특색은 확실했던 감독이라 기대중이긴 한데, 역시 신세계 이후로는 부진에 시달리다 절치부심하며 나온 마녀를 바로 속편으로 가지 않고 다른 영화를 준비한다는 소식이 참 아쉽네요. 신세계는 확실하지 않은 상태라서 이제 속편 기대는 접었고, 그나마 감독이 직접 영화사를 차리며 각본, 연출까지 했던 마녀가 확실하게 속편을 기대할 만하겠다 싶은데 지금 이 소식으로는 또 멀리 돌아서 마녀 속편 제작으로 가려는건지 의문만 들게 됩니다.

[바람의 방랑자]

박수 칠떄 떠나라 컨셉도 들고

평 좋으면 그냥 접는 느낌인데 2 나오면 망할까봐?

[키요라]

희순이형 출연시켜주세요ㅋ

[물먹는고기]

마녀는그래도 2염두에 두고 만든거아니었나 제목도 part1이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