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람보5: 라스트 블러드' 실베스타 스텔론이 감독하지 않는다

[블루보틀]

오메가 언더그라운드에 따르면 '완전범죄 프로젝트 (Get the Gringo, 2012)'의 감독인 애드리언 그런버그가 

스탤론트로부터 감독직을 인계받고 이 시리즈의 다섯번째 작품을 연출할 것이라고 합니다. 

'람보5: 라스트 블러드'의 내용

"아리조나의 가족 농장에서 

평화로운 삶을 꾸리기 위해 노력 중이던 람보는 

맥시코 성매매 단체에 의해 납치된 소녀들을 구출하기 위해 

한 저널리스트와 팀을 이룬다."

이 감독의 전작 '완전범죄 프로젝트 (Get the Gringo, 2012)' 트레일러

https://ssl.pstatic.net/static/movie/2014/01/blank.gif"); font-size: 14px;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1px; color: #333333; line-height: 25px; 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ffffff;">빼앗긴 200만불과 한 소년을 위한 그의 완벽한 복수가 시작된다!

https://ssl.pstatic.net/static/movie/2014/01/blank.gif"); position: relative; color: #333333;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 letter-spacing: -1px;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AppleSDGothicNeo-Medium, AppleGothic, sans-serif; background-color: #ffffff;">200만불을 훔쳐 멕시코로 달아나던 은행털이범 ‘드라이버’(멜 깁슨)는 돈에 눈이 먼 현지 악덕 경찰관에게 붙잡혀 돈을 빼앗긴 채 지상 최악의 감옥으로 악명 높은 ‘엘 푸에블리토’로 이송된다. 돈만 있으면 담배, ㅁㅇ, 술 등 모든 것을 살 수 있으며, 심지어는 집을 구해 가족을 불러들여 함께 거주할 수도 있는 이 이상한 교도소의 실세는 교도소장이 아닌 범죄 집단의 두목 ‘하비’와 그의 가족들이다. 한편, 그곳에서 한 소년을 알게 된 ‘드라이버’는 그와 ‘하비’ 일당 사이에 얽힌 끔찍한 비밀을 알게 되고, 빼앗긴 돈과 소년을 구하기 위해 특유의 잔머리와 입담으로 치밀한 계획을 준비해 탈옥을 시도하는데… 복수를 꿈꾸는 한 남자의 완전 범죄가 시작된다!

출처 : https://thegww.com/exclusive-get-the-gringos-adrian-grunberg-attached-to-direct-rambo-5/

[카릍]

이제 그만 람보를 놓아주세요.ㅠ,,ㅠ
다 늙어서 까지 혹사 당하고....
4편 보면서 람보가 늙어서 예전같지 않다는걸 봤을때 몹시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이게 마지막 람보겠구나 했는대
5편이라구요...?
진짜 죽어야 끝나는 건가???

[RedRed]

람보는 리부트 해야한다. 배우도 바꾸고...

[삽사리]

람보 따봉짤 올려주셈.

[rarma]

4 평이 워낙 구리던데 만회를

[바람의 방랑자]

람보 시리즈도 슬슬 리부트 할 시기인것 같은데 망할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