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크리스 프랫,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트윗평

[블루보틀]

"와우 극장이 가득찼다. 

별 기대 안했지만 정말 놀랐다. 이렇게 어썸한 영화라니!!

아주 오랜만에 좋은 영화를 봤다." 

제시카 차스테인은 이번 주말에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과 '블랙 클랜스맨'을 보러 간다고 트윗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는 2018년 개봉한 미국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나우 유 씨 미2', '지 아이 조2' 존 추가 감독을 맡았으며 1993년 영화 '더 조이 럭 클럽' 이래로, 

헐리우드 메이저 제작사에서 아시안 아메리칸을 주연 포함 주요 배역에 배치해 제작한 첫 번째 작품이다.

케빈 콴의 소설 '아시아의 갑부들은 당신과 다르다'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미국의 평범한 이민자 가정에서 자란 여자주인공 레이첼과 

싱가포르 최고의 재벌 상속자이자 남자친구 닉이 싱가포르를 방문해서 벌어지는 일을 코믹하게 그리고 있다. 

재벌 2세와의 결혼을 위해서 시어머니와 신경전을 벌이는 등 친숙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출처 : https://twitter.com/prattprattpratt

[헤롱싀]

무슨 영화임??

[헤롱싀]

오오 ㄳ

[DZshk]

didn't know what to expect는 별 기대 안했다기 보단 그냥 말 그대로 뭘 기대해야 하는지 몰랐다는(즉 영화를 예측할수 없었다는) 얘기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