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c6d0\ud53c\uc2a4","rank":0},{"keyword":"\uc6d0\uc2e0","rank":0},{"keyword":"\ub77c\uc624","rank":0},{"keyword":"\ub2c8\ucf00","rank":2},{"keyword":"\uc2a4\ud154\ub77c","rank":0},{"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4},{"keyword":"@","rank":2},{"keyword":"\ub358\ud30c","rank":6},{"keyword":"\ub9d0\ub538","rank":-5},{"keyword":"\uc720\ud76c\uc655","rank":5},{"keyword":"\ud2b8\ub9ad\uceec","rank":-4},{"keyword":"\ub9bc\ubc84\uc2a4","rank":-1},{"keyword":"\uac74\ub2f4","rank":0},{"keyword":"\ud558\uc774\ube0c","rank":-2},{"keyword":"\ubbfc\ud76c\uc9c4","rank":-7},{"keyword":"\ube14\ub8e8","rank":1},{"keyword":"\uc57c\uad6c","rank":-1},{"keyword":"\ub274\uc9c4\uc2a4","rank":2},{"keyword":"\uc778\ubc29","rank":"new"},{"keyword":"\ubc94\uc8c4\ub3c4\uc2dc","rank":-2}]
(IP보기클릭)121.135.***.***
깨포는 그래도 엄청났었음 스타워즈의 정식 시퀄의 시작이었으니. 그런데 그걸 라제가...
(IP보기클릭)72.83.***.***
MCU의 무서운 점은 이런 흥행을 시리즈로 이어간다는 점임. (이전에는 스타워즈가 이런 위치였으나 라제부터 삐걱...) 제임스 카메론의 무서운 점은 감독 한명이 이런 프랜차이즈 하나급의 흥행을 해댄다는 거고.
(IP보기클릭)124.61.***.***
물가 상승을 고려하면 영화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기록입니다. 또한 저 때는 인터넷이 발달되어 있지 않아서, 전세계 통계를 정확하게 집계하기도 쉽지 않았던 시절이고요. (그래서 누락된 수입도 많을 것으로 예상) 단, 당시에는 18억 5천 정도를 벌었고, 2012년에 재개봉해서 추가로 3억 5천 정도를 벌어서 저 기록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IP보기클릭)115.139.***.***
깨포가 눈앞이긴 한데 가능하려나
(IP보기클릭)121.135.***.***
그시절 IMF였었는데 우스갯소리로 금모으기로 모은돈 타이타닉에 가져다 바쳤다라는 소리도 나왔었음
(IP보기클릭)115.139.***.***
깨포가 눈앞이긴 한데 가능하려나
(IP보기클릭)124.61.***.***
(IP보기클릭)211.245.***.***
(IP보기클릭)211.199.***.***
괜히 13억 영화인 라스트제다이가 줮망ㅋ 소리를 듣는 게 아니죠 | 18.06.13 00:13 | | |
(IP보기클릭)121.135.***.***
푸 카
깨포는 그래도 엄청났었음 스타워즈의 정식 시퀄의 시작이었으니. 그런데 그걸 라제가... | 18.06.13 00:14 | | |
(IP보기클릭)124.61.***.***
미국에서만큼은 역대 흥행 기록에 아바타가 1위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바타는 전세계 28억을 벌었고, 미국에서만 7.6억을 벌었지만 깨포는 전세계 21억을 벌었고, 미국에서만 9.4억을 벌었습니다. 깨포가 미국에서 세운 기록은 난공 불락으로 여겨집니다. 한국에서 명량처럼요. | 18.06.13 00:19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4.6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브루클린 프린스
물가 상승을 고려하면 영화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기록입니다. 또한 저 때는 인터넷이 발달되어 있지 않아서, 전세계 통계를 정확하게 집계하기도 쉽지 않았던 시절이고요. (그래서 누락된 수입도 많을 것으로 예상) 단, 당시에는 18억 5천 정도를 벌었고, 2012년에 재개봉해서 추가로 3억 5천 정도를 벌어서 저 기록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 18.06.13 00:22 | | |
(IP보기클릭)121.1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브루클린 프린스
그시절 IMF였었는데 우스갯소리로 금모으기로 모은돈 타이타닉에 가져다 바쳤다라는 소리도 나왔었음 | 18.06.13 00:24 | | |
(IP보기클릭)58.143.***.***
후에 금모으기로 모은 돈은 타이타닉이 아니라, 재벌 놈들에게 바쳤다는걸 알게 되었죠.... | 18.06.13 00:26 | | |
(IP보기클릭)121.135.***.***
그리고 IMF는 국민들의 과소비탓이라는 글도 보게 됩니다. | 18.06.13 00:34 | | |
(IP보기클릭)1.255.***.***
브루클린 프린스
더 대단한건... 내가 알기론 헐리우드 영화산업 매출은 2차 3차 상품의 매출액까지 집계하는걸로 알고 있음 즉 dvd나 장난감같은거 매출액까지 포함시키는거임 쥬라기공원이나 아바타는 그런 부가 수입을 올리기가 훨씬 쉬운데(그래서 소니가 영화에서 악당캐릭터들 억지로 마구잡이로 넣을려는거고 트랜스포머도 그런이유때문에 캐릭터들이 넘처나서 영화가 개판났음) 타이타닉은 그런 부가수입올리기 아주 어려운 시대와 포지션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성적임 | 18.06.13 00:36 | | |
(IP보기클릭)218.235.***.***
브루클린 프린스
헐 터미네이터2로 이미 국내에서도 탑 감독이엇음 | 18.06.13 00:42 | | |
(IP보기클릭)110.10.***.***
브루클린 프린스
일단 개봉을 굉장히 길게 했습니다 거의 1년 가까이 개봉했음. 요즘은 그렇게 길게는 개봉 못하죠 | 18.06.13 00:43 | | |
(IP보기클릭)121.135.***.***
브루클린 프린스
그때 로미오와줄리엣 덕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파워가 엄청났었죠 그리고 애절한 블록버스터 로맨스 무비니 웬만한 여성관객들 휘어잡은 영화가 타이타닉이었어요 | 18.06.13 00:45 | | |
(IP보기클릭)115.21.***.***
브루클린 프린스
타이타닉이 97년도 영화인데 지금 영화랑 비교해도 연출이나 영상미에서 전혀 손색없고 특히 타이타닉이 본격적으로 침수하기 시작하고나서부터 재난영화로서의 면모도 비교가 안되죠 | 18.06.13 00:56 | | |
(IP보기클릭)125.130.***.***
브루클린 프린스
그 시절을 안격어 봐서 모르는거 같은데 일단 대형 블럭버스터으고 폭스사는 사운을 걸정도로 투자했었습니다. 그리고 ost는 지금고 불리는 명곡이구요. | 18.06.13 02:00 | | |
(IP보기클릭)122.38.***.***
박스 오피스 모조는 영화관 수입만 집계합니다... | 18.06.13 03:48 | | |
(IP보기클릭)122.38.***.***
물가 상승을 고려하면, 영화 역사에 길이 길이 남을 기록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입니다... 이 영화는 물가 상승률 고려시 다른 영화 기록을 압살합니다. 1939년에 무려 전세계 4억불을 찍었고, 물가상승을 고려해서 미국만 계산해보면, 18억불로 12억불인 타이타닉도 압살합니다. | 18.06.13 03:51 | | |
(IP보기클릭)122.38.***.***
지금부터 80년 전 영화인데 4억불임.. 미친거죠... 더구나 그 기간동안 미국의 물가 상승율보다 여타 국가들의 물가 상승율이 월등히 높았던걸 감안하면, (전후거나 경제 성장시기의 높은 물가상승율로 인해서...) 해외 수익은 인플레 고려서 미국의 18억불을 쉽게 넘을거라는 걸 감안하면 미친수준임.. | 18.06.13 03:53 | | |
(IP보기클릭)72.83.***.***
MCU의 무서운 점은 이런 흥행을 시리즈로 이어간다는 점임. (이전에는 스타워즈가 이런 위치였으나 라제부터 삐걱...) 제임스 카메론의 무서운 점은 감독 한명이 이런 프랜차이즈 하나급의 흥행을 해댄다는 거고.
(IP보기클릭)175.211.***.***
(IP보기클릭)115.21.***.***
(IP보기클릭)94.59.***.***
(IP보기클릭)182.222.***.***
아바타는 스토리보단 그 영상미, 3D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였으니까요 | 18.06.13 01:03 | | |
(IP보기클릭)106.102.***.***
어쩔수 없는게 아바타 스토리 초안을 짠게 30년 전이었음. 그 당시 획기적이던 스토리였겠지만 영상구현이 어렵다고 제작을 안하다가 골룸 같은 배우연기에 CG를 덧붙인 기술이 개발되고 나서야 제작에 들어갔기 때문에 스토리가 좀 뻔하게 느껴질 수 있음. | 18.06.13 06:46 | | |
(IP보기클릭)1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