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 http://mosesfarrow.blogspot.kr/2018/05/a-son-speaks-out-by-moses-farrow.html
- 미아 패로우는 지독한 아동학대범이라고 함. 모세가 7살 정도일 때, 미아가 집 수리를 하면서 수치를 재려고 줄자를 찾아다녔는데 그 줄자가 모세의 방에서 발견됐다고 함. 미아는 모세가 거짓말쟁이라며 안경을 낀 모세의 뺨을 때렸다고 함. 그리고 '줄자를 가져가서 죄송하다'라고 자신에게 사과하도록 여러 번 리허설을 시켰다고 함. 모세는 연습한대로 엄마에게 '줄자를 가져가서 죄송하다'라고 사과함. - 모세가 멋있어 보이려고 청바지 벨트 고리를 뜯어냈을 때, 너는 옷을 입을 자격이 없다며 나체 상태로 다른 가족들 앞에 서있게 했다고 함. - 입양딸 딜런과 친아들 사첼(현재 이름은 로넌)이 영화를 보려고 커튼을 닫고 다시 열어놓지 않았을 때, 모세는 그 행동으로 비난받음. 모세가 자기가 안 했다고 항변하자 미아는 모세를 구타함. - 미아는 시각장애인이었던 입양딸 Tam도 학대했다고 함. Tam은 그 결과 우울증을 앓게 됐지만 미아는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치료를 허락하지 않았다고 함. Tam은 약물 과다 복용으로 결국 자/살했고, 미아는 Tam이 시각장애인이기 때문에 약을 잘못 복용한 거라고 주장함. 하지만 모세는 시각장애인도 약의 개수를 세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함. - 미아는 소아마비였던 입양아들 Thaddeus도 학대함. 사소한 잘못을 저질렀다고 소아마비로 전혀 걸을 수 없는 Thaddues를 밤새 야외에 놔둔 적도 있음. Thaddeus는 몇 년 전 미아의 집 근처에서 권총 자/살. - 입양딸 Lark도 미아 때문에 자해를 하기 시작했고, 결국 가난하게 살다가 에이즈 합병증으로 사망. - 역시 입양된 순이는 미아 패로우가 가장 끔찍하게 괴롭혔던 피해자였다고 함. 그 이유는 순이가 미아에게 가장 잘 맞서는 자식이었기 때문. 미아는 순이에게 도자기를 던지기도 했고, 전화기로 수차례 때린 적도 있음. - 여러 사람들의 주장과 달리, 순이는 우디 앨런을 맨 처음 만났을 때 이미 20살이었다고 함. 우디는 순이의 유사 아버지가 전혀 아니었고, 사실 우디는 한 번도 미아의 뉴욕 집에서 자고 간 적도 없다고 함. 순이가 20살이었을 때 미아의 권유로 두 사람은 닉스 게임을 보러 갔고, 그때부터 호감이 싹튼 것 같다고 함. - 미아 패로우가 우디 앨런이 딜런 패로우를 성추행했다고 주장하는 1992년 8월 4일, 미아는 친구 케이시와 외출한 상태였고 집에는 미아네 유모 1명, 케이시네 유모 1명, 프랑스어 가정교사 1명, 그리고 우디 앨런이 있었다고 함. 미아는 그때 이미 우디 앨런과 순이의 사이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우디를 초대해놓고 자식들에게 우디를 잘 감시하라고 여러 차례 당부함. 모세는 당시 집에 있는 아이들 중 가장 나이가 많았다고(14살) 함. (딜런의 나이는 7살.) 자신은 그래서 우디를 잘 지켜봤다고 함. 하지만 우디가 딜런과 단둘이 자리를 비운 적은 한 번도 없다고 함. - 케이시네 유모는 우디 앨런이 TV방에서 딜런의 무릎에 부적절하게 접촉하는 걸 봤다고 주장했는데, 그 당시 TV방에는 자신을 포함해 5명의 아이가 있었다고 함. 그런 일은 있지도 않았고, 5명의 아이가 있는 방에서 1명을 성추행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함. - 이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는지, 이후에 미아의 주장이 바뀌었는데 목격자가 없는 방은 미아의 침실 위 다락방밖에 없으므로 그 장소가 성추행 장소로 '채택'됐다고 함. - 딜런이 2014년 뉴욕타임즈 폭로기사에서 '다락방에서 성추행을 당하면서 장난감 기차 세트가 달리는 걸 쳐다봤다'고 주장한 것과 달리, 다락방에는 장난감 기차 세트가 있지도 않았고 수리가 끝나지도 않은 상태라서 온갖 못, 목재, 전선, 쥐덫 등을 쳐박아놓은 창고였다고 함. 당연히 아이들은 출입 금지였다고. - 성추행 사건이 불거진 후, 모세가 당시 현장에 있던 미아네 유모 모니카에게 자신은 이 얘기가 지어낸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함. 모니카는 미아가 자신에게 우디 앨런에 대한 거짓 증언을 할 것을 강요했다고 모세에게 말함. 경찰 진술에서는 미아가 딜런에게 '나는 다락방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리허설을 시키는 걸 목격했다고 증언도 함. 모니카는 해고됨. - 미아는 양육권 재판 기간 내내 자신의 화목한 가정을 우디 앨런이 망쳐놨다고 주장. 하지만 미아가 주장하는 그 화목한 가정은 아동학대의 공간이었다고. 그럼에도 미아의 강요로 우디 앨런을 비난하는 편지를 자신 역시 작성했고, 자신이 가장 후회하는 일이라고 함. - 1992년 말, 모세는 변호사들에게 진실을 고백했는데, 미아는 네가 내 재판을 망쳐놨다며 당장 변호사들에게 자신이 했던 말들은 전부 거짓이었다고 말하라고 강요함. 모세는 미아가 시키는대로 진술을 번복함. 이후 미아는 모세를 강제로 기숙학교로 보냄. - 성추행 사건은 2개의 독립 기관에 의해 면밀하게 조사를 받았으나, 결국 기소도 되지 않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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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생퀴도 너무하네.. 진작 밝히던가.. 우디앨런만 쓰레기 이미지 덮어쓰고 이제까지 지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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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가 아주 세계적 트랜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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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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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진짜 개 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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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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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생퀴도 너무하네.. 진작 밝히던가.. 우디앨런만 쓰레기 이미지 덮어쓰고 이제까지 지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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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진짜 개 쓰레기네... | 18.05.25 16: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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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도 안 믿어주고 다시 폭행당한거 같네요 | 18.05.25 19: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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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앨런의 건만 따로 놓고 봐도요... 우디앨런이 순이만난게 미성년때이고, 그래서 전처 버리고, 미성년인 자기 수양딸이랑 바람나서 결혼했다고 진짜 온갖 욕이랑 욕은 다 먹었었거든요... | 18.05.25 19: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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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름이 순이였음 | 18.05.25 16: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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