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정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각본가가 영화에 대해 밝힌 5가지 사실 [17]




(3063564)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9745 | 댓글수 17
글쓰기
|

댓글 | 17
1
 댓글


(IP보기클릭)108.230.***.***

BEST
메갈턴 포스트 기사내요 클릭 하지마셈 팬들의 눈물은 무슨 맛이 나던가? =”아주 달콤했다.” 스톰브레이커(*토르의 새 무기)는 어떻게 인피니티 건틀렛의 힘을 뚫고 타노스에게 치명타를 가할 수 있었는가? =”한 사람이 둘 다 만들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 난쟁이족 마법이다.” 만약 스타로드(피터 퀼)가 타노스를 주먹으로 치지 않았다면, 타노스가 패배했을 수도 있을까? =″타노스는 인피니티 스톤 없이도 우주 절반을 휩쓸었다. 행성을 옮겨 다니며 사람들을 죽이지 않았는가. 그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하다. 인피니티 스톤 없이도. 그들이 건틀렛을 빼앗은 이후에 패배를 맛봤다면 정말 실망했을 것이다.” 먼지가 되어 소멸하는 등장인물은 어떻게 골랐나? =”‘어벤져스 4’ 내용에 따라 내린 결정이다. (관객에게) 엄청난 감정적인 충격을 안기기를 바랐다.” ‘어벤져스 4’에 시간여행이 나오나? =”답할 수 없다.” 걍 이정도 내용입니다
18.05.25 02:37

(IP보기클릭)112.222.***.***

BEST
근데 핵이 진짜로 손가락 한두개로 실행된다는게 진짜 무서움.
18.05.25 01:57

(IP보기클릭)211.184.***.***

BEST
즉 건틀렛을 빼내더라도 패배하고 어쩌면 이때는 건틀렛을 되찾기위해 타노스가 딥빡해서 스타크와 다른인물들을 다죽였을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최대한 살수 있는 루트러 간거일수도
18.05.25 02:54

(IP보기클릭)108.230.***.***

BEST
넹 초반에 헐크를 인피니트 스톤 없이도 매우매우 가볍게 털털 턴거를 생각해보면 아무리 6대1 상황에 장갑이 없엇어도 타노스가 질거같진 않아요 그리고 6명한테 그렇게 쳐맞아도 흠집하나도 없었고 아이언맨이 모든 혼신을 다해야만 겨우 얼굴에 상처 조금 난거를 생각하면 내구성도 어마어마 해서 그리고 님 말씀대로 건들렛을 뺏겻으면 더 빡쳐서 그냥 모두 죽이고 미쳐 날뛰며 다니먄 닥터가 말한 기회고 뭐고 없을듯 하내요 ; 스타로드가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 흥분한것도 이해가고 일을 망친것도 맡긴한데... 스타로드가 냉정하게 행동해서 장갑 뺏엇다해도 도저히 타노스를 이길수 있을거 같진 않아요 타이탄 행성에 토르가 오지 않는 이상
18.05.25 03:03

(IP보기클릭)211.172.***.***

BEST
영화 정보 글에 영화 이야기는 없고
18.05.25 02:33

(IP보기클릭)175.194.***.***

지금 인피니티 워가 문제가 아닐텐데... 진짜 워가 벌어질 판국이구만...
18.05.25 01:51

(IP보기클릭)223.38.***.***

▶◀아싸 조쿠나
뭐라는거야 ㅡㅡ | 18.05.25 15:44 | | |

(IP보기클릭)222.101.***.***

'스톰브레이커(*토르의 새 무기)는 어떻게 인피니티 건틀렛의 힘을 뚫고 타노스에게 치명타를 가할 수 있었는가? =”한 사람이 둘 다 만들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 난쟁이족 마법이다.”' 허어..? 공식 설정인지 각본가의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흥미롭군요.
18.05.25 01:52

(IP보기클릭)110.70.***.***

트럼프가 손가락 한번 튕기면 북한의 반은 날라가겠지?
18.05.25 01:53

(IP보기클릭)112.222.***.***

BEST
삼부심甲
근데 핵이 진짜로 손가락 한두개로 실행된다는게 진짜 무서움. | 18.05.25 01:57 | | |

(IP보기클릭)58.141.***.***

RM
근데 핵이 진짜 열받는건 트럼프가 북한 고위층이 미울순 있는데 핵쏘면 고위층만 맞는것도 아니고 완전 무고한 주민들도 같이 피해를 보니까. 아 진짜 핵지랄병 뜨는거 보면 북한이나 미국이나 깡패새끼들이랑 다를게 없네 | 18.05.25 01:59 | | |

(IP보기클릭)49.167.***.***

idealworld
간단히 다른 나라들 눈치 땜에 절대 못쏨 | 18.05.25 02:10 | | |

(IP보기클릭)58.141.***.***

아 지금은 인피니티 4도 관심이 없넹.. 아 북미회담 아 나.~ 아
18.05.25 01:56

(IP보기클릭)112.155.***.***

먼지가 되어 소멸하는 등장인물은 어떻게 골랐나? =”‘어벤져스 4’ 내용에 따라 내린 결정이다. (관객에게) 엄청난 감정적인 충격을 안기기를 바랐다.” ======================================================= 이거 은근 4편에 대한 스포아님?????????
18.05.25 02:27

(IP보기클릭)211.36.***.***

서태지9
근데 뭐 사실상 부활이 확정된, 다시 말해 솔로영화 후속편이 예정된 인물들이 대부분 죽은 터라..... 그렇게 따지면 마블의 페이즈별 작품 발표부터가 스포죠 | 18.05.25 05:25 | | |

(IP보기클릭)211.172.***.***

BEST
영화 정보 글에 영화 이야기는 없고
18.05.25 02:33

(IP보기클릭)108.230.***.***

BEST
메갈턴 포스트 기사내요 클릭 하지마셈 팬들의 눈물은 무슨 맛이 나던가? =”아주 달콤했다.” 스톰브레이커(*토르의 새 무기)는 어떻게 인피니티 건틀렛의 힘을 뚫고 타노스에게 치명타를 가할 수 있었는가? =”한 사람이 둘 다 만들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 난쟁이족 마법이다.” 만약 스타로드(피터 퀼)가 타노스를 주먹으로 치지 않았다면, 타노스가 패배했을 수도 있을까? =″타노스는 인피니티 스톤 없이도 우주 절반을 휩쓸었다. 행성을 옮겨 다니며 사람들을 죽이지 않았는가. 그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하다. 인피니티 스톤 없이도. 그들이 건틀렛을 빼앗은 이후에 패배를 맛봤다면 정말 실망했을 것이다.” 먼지가 되어 소멸하는 등장인물은 어떻게 골랐나? =”‘어벤져스 4’ 내용에 따라 내린 결정이다. (관객에게) 엄청난 감정적인 충격을 안기기를 바랐다.” ‘어벤져스 4’에 시간여행이 나오나? =”답할 수 없다.” 걍 이정도 내용입니다
18.05.25 02:37

(IP보기클릭)211.184.***.***

BEST
Ruby_Eyed
즉 건틀렛을 빼내더라도 패배하고 어쩌면 이때는 건틀렛을 되찾기위해 타노스가 딥빡해서 스타크와 다른인물들을 다죽였을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최대한 살수 있는 루트러 간거일수도 | 18.05.25 02:54 | | |

(IP보기클릭)108.230.***.***

BEST
왕성
넹 초반에 헐크를 인피니트 스톤 없이도 매우매우 가볍게 털털 턴거를 생각해보면 아무리 6대1 상황에 장갑이 없엇어도 타노스가 질거같진 않아요 그리고 6명한테 그렇게 쳐맞아도 흠집하나도 없었고 아이언맨이 모든 혼신을 다해야만 겨우 얼굴에 상처 조금 난거를 생각하면 내구성도 어마어마 해서 그리고 님 말씀대로 건들렛을 뺏겻으면 더 빡쳐서 그냥 모두 죽이고 미쳐 날뛰며 다니먄 닥터가 말한 기회고 뭐고 없을듯 하내요 ; 스타로드가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 흥분한것도 이해가고 일을 망친것도 맡긴한데... 스타로드가 냉정하게 행동해서 장갑 뺏엇다해도 도저히 타노스를 이길수 있을거 같진 않아요 타이탄 행성에 토르가 오지 않는 이상 | 18.05.25 03:03 | | |

(IP보기클릭)39.118.***.***

왕성
스타로드가 트롤이라며 욕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영화에서 건틀렛을 뺏기 위한 작전을 펼쳐서 그런지 아예 머릿속에 건틀렛을 뺏는다 = 이긴다를 상정하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물론 저 역시도 뺏었을 상황에 대한 묘사가 없었으니 영화에 없던 IF를 얘기하는 것이라 마찬가지로 뇌피셜일 수도 있지만 스톤은 얻었다고 신체의 능력이 올라가는 게 아니라 그저 하나의 아이템처럼 사용하는 것이고 영화를 유심히 봤으면 알겠지만 인피니티 스톤의 능력을 쓸 때는 해당 스톤의 빛이 납니다. 헐크를 피떡으로 만들고 아이언맨의 나노슈트를 부러뜨려 찔러 넣는 것은 스톤의 힘을 사용하지 않은 타노스의 순수한 힘입니다. 초반부에 두 번째로 획득한 스페이스 스톤을 타노스의 부하인 에보니 모가 건네주면서 우주 역사상 2개의 스톤을 견디는(다루는?)는 고귀한 자는 없었다고 하면서 얘기를 합니다. MCU에서 스타로드는 셀레스티얼이라고 하는 신 같은 존재를 아버지로 둔 50%는 신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인물인데도 파워스톤을 손으로 쥐자마자 몸이 박살 날 뻔한 상황이 나왔었죠. 결국 스톤을 다 모아도 문제없었던 타노스는 애초에 그걸 견딜 수 있는 강력한 신체와 힘을 갖고 있는 캐릭터인 거지 건틀렛의 힘이 타노스의 전부가 아닙니다. 건틀렛으로 인해 원래 강한 놈이 더 강해지는 것입니다. | 18.05.25 04:47 | | |

(IP보기클릭)211.36.***.***

왕성
그대로 뺏었어도 어차피 전멸이었다면...토니라도 살리기 위해서 닥스가 전략적 패배를 결정했다고 보는게... | 18.05.25 05:00 | | |

(IP보기클릭)211.36.***.***

루리웹-4079533071
저도 그 생각 천사백만개의 미래를 예습했는데 건틀렛을 빼앗는 미래가 없었을까요 하다못해 토니가 나노머신을 타노스 몸속에 다 쑤셔넣고 자폭시켜 내상을 입히는 미래, 닥스의 공간마법으로 건틀렛을 타노스 팔째 빼앗은 미래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미래는 결국 배드엔드로 귀결되었다고 봐도 될듯요 | 18.05.25 05:32 | | |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9)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35)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7)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6)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3407621 정보 복권이나사자 2 1190 16:14
3407614 정보 둠 닥터 248 16:03
3407534 정보 UNBROKEN 2 1325 13:21
3407523 정보 지정생존자 1 1189 13:01
3407459 정보 빈센트보라쥬 12 2747 10:51
3407432 정보 RYUKEN 21 14805 10:09
3407426 예고편 둠 닥터 6 1986 10:02
3407419 정보 둠 닥터 1 740 09:51
3407418 정보 둠 닥터 8 5655 09:49
3407371 정보 사쿠라모리 카오리P 810 08:22
3407369 정보 UNBROKEN 845 08:19
3407368 정보 UNBROKEN 1 1662 08:07
3407356 정보 RYUKEN 11 7809 07:42
3407346 정보 RYUKEN 4 3176 06:19
3407343 정보 UNBROKEN 3 1300 06:06
3407339 정보 둠 닥터 2 398 05:35
3407336 정보 블루보틀 1824 03:02
3407330 정보 홍련Z 17 7702 01:27
3407329 정보 Kingroro 14 10093 00:50
3407328 정보 블루보틀 7 4561 00:37
3407326 정보 블루보틀 2 2170 00:27
3407323 정보 톱을노려라 8 7328 00:08
3407304 예고편 @Crash@ 1 1289 2024.04.24
3407301 정보 블루보틀 7 2183 2024.04.24
3407300 음반 UNBROKEN 1 839 2024.04.24
3407298 정보 블루보틀 1 1362 2024.04.24
3407296 정보 블루보틀 4 3367 2024.04.24
3407295 정보 UNBROKEN 1867 2024.04.24
글쓰기 108463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