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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각본가가 영화에 대해 밝힌 5가지 사실 [17]
추천 5 조회 9745 댓글수 17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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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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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7614 | 정보 | 둠 닥터 | 248 | 16: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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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7432 | 정보 | RYUKEN | 21 | 14805 | 10:09 | |
3407426 | 예고편 | 둠 닥터 | 6 | 1986 | 1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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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7418 | 정보 | 둠 닥터 | 8 | 5655 | 0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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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7369 | 정보 | UNBROKEN | 845 | 08:19 | ||
3407368 | 정보 | UNBROKEN | 1 | 1662 | 08:07 | |
3407356 | 정보 | RYUKEN | 11 | 7809 | 07:42 | |
3407346 | 정보 | RYUKEN | 4 | 3176 | 06:19 | |
3407343 | 정보 | UNBROKEN | 3 | 1300 | 06:06 | |
3407339 | 정보 | 둠 닥터 | 2 | 398 | 05:35 | |
3407336 | 정보 | 블루보틀 | 1824 | 03:02 | ||
3407330 | 정보 | 홍련Z | 17 | 7702 | 01:27 | |
3407329 | 정보 | Kingroro | 14 | 10093 | 00:50 | |
3407328 | 정보 | 블루보틀 | 7 | 4561 | 00:37 | |
3407326 | 정보 | 블루보틀 | 2 | 2170 | 00:27 | |
3407323 | 정보 | 톱을노려라 | 8 | 7328 | 00:08 | |
3407304 | 예고편 | @Crash@ | 1 | 1289 | 2024.04.24 | |
3407301 | 정보 | 블루보틀 | 7 | 2183 | 2024.04.24 | |
3407300 | 음반 | UNBROKEN | 1 | 839 | 2024.04.24 | |
3407298 | 정보 | 블루보틀 | 1 | 1362 | 2024.04.24 | |
3407296 | 정보 | 블루보틀 | 4 | 3367 | 2024.04.24 | |
3407295 | 정보 | UNBROKEN | 1867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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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턴 포스트 기사내요 클릭 하지마셈 팬들의 눈물은 무슨 맛이 나던가? =”아주 달콤했다.” 스톰브레이커(*토르의 새 무기)는 어떻게 인피니티 건틀렛의 힘을 뚫고 타노스에게 치명타를 가할 수 있었는가? =”한 사람이 둘 다 만들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 난쟁이족 마법이다.” 만약 스타로드(피터 퀼)가 타노스를 주먹으로 치지 않았다면, 타노스가 패배했을 수도 있을까? =″타노스는 인피니티 스톤 없이도 우주 절반을 휩쓸었다. 행성을 옮겨 다니며 사람들을 죽이지 않았는가. 그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하다. 인피니티 스톤 없이도. 그들이 건틀렛을 빼앗은 이후에 패배를 맛봤다면 정말 실망했을 것이다.” 먼지가 되어 소멸하는 등장인물은 어떻게 골랐나? =”‘어벤져스 4’ 내용에 따라 내린 결정이다. (관객에게) 엄청난 감정적인 충격을 안기기를 바랐다.” ‘어벤져스 4’에 시간여행이 나오나? =”답할 수 없다.” 걍 이정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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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핵이 진짜로 손가락 한두개로 실행된다는게 진짜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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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건틀렛을 빼내더라도 패배하고 어쩌면 이때는 건틀렛을 되찾기위해 타노스가 딥빡해서 스타크와 다른인물들을 다죽였을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최대한 살수 있는 루트러 간거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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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초반에 헐크를 인피니트 스톤 없이도 매우매우 가볍게 털털 턴거를 생각해보면 아무리 6대1 상황에 장갑이 없엇어도 타노스가 질거같진 않아요 그리고 6명한테 그렇게 쳐맞아도 흠집하나도 없었고 아이언맨이 모든 혼신을 다해야만 겨우 얼굴에 상처 조금 난거를 생각하면 내구성도 어마어마 해서 그리고 님 말씀대로 건들렛을 뺏겻으면 더 빡쳐서 그냥 모두 죽이고 미쳐 날뛰며 다니먄 닥터가 말한 기회고 뭐고 없을듯 하내요 ; 스타로드가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 흥분한것도 이해가고 일을 망친것도 맡긴한데... 스타로드가 냉정하게 행동해서 장갑 뺏엇다해도 도저히 타노스를 이길수 있을거 같진 않아요 타이탄 행성에 토르가 오지 않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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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글에 영화 이야기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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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 ㅡㅡ | 18.05.25 15: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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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심甲
근데 핵이 진짜로 손가락 한두개로 실행된다는게 진짜 무서움. | 18.05.25 01: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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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핵이 진짜 열받는건 트럼프가 북한 고위층이 미울순 있는데 핵쏘면 고위층만 맞는것도 아니고 완전 무고한 주민들도 같이 피해를 보니까. 아 진짜 핵지랄병 뜨는거 보면 북한이나 미국이나 깡패새끼들이랑 다를게 없네 | 18.05.25 01: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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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다른 나라들 눈치 땜에 절대 못쏨 | 18.05.25 0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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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사실상 부활이 확정된, 다시 말해 솔로영화 후속편이 예정된 인물들이 대부분 죽은 터라..... 그렇게 따지면 마블의 페이즈별 작품 발표부터가 스포죠 | 18.05.25 05: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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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글에 영화 이야기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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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턴 포스트 기사내요 클릭 하지마셈 팬들의 눈물은 무슨 맛이 나던가? =”아주 달콤했다.” 스톰브레이커(*토르의 새 무기)는 어떻게 인피니티 건틀렛의 힘을 뚫고 타노스에게 치명타를 가할 수 있었는가? =”한 사람이 둘 다 만들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 난쟁이족 마법이다.” 만약 스타로드(피터 퀼)가 타노스를 주먹으로 치지 않았다면, 타노스가 패배했을 수도 있을까? =″타노스는 인피니티 스톤 없이도 우주 절반을 휩쓸었다. 행성을 옮겨 다니며 사람들을 죽이지 않았는가. 그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하다. 인피니티 스톤 없이도. 그들이 건틀렛을 빼앗은 이후에 패배를 맛봤다면 정말 실망했을 것이다.” 먼지가 되어 소멸하는 등장인물은 어떻게 골랐나? =”‘어벤져스 4’ 내용에 따라 내린 결정이다. (관객에게) 엄청난 감정적인 충격을 안기기를 바랐다.” ‘어벤져스 4’에 시간여행이 나오나? =”답할 수 없다.” 걍 이정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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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_Eyed
즉 건틀렛을 빼내더라도 패배하고 어쩌면 이때는 건틀렛을 되찾기위해 타노스가 딥빡해서 스타크와 다른인물들을 다죽였을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최대한 살수 있는 루트러 간거일수도 | 18.05.25 02:54 | | |
(IP보기클릭)108.230.***.***
왕성
넹 초반에 헐크를 인피니트 스톤 없이도 매우매우 가볍게 털털 턴거를 생각해보면 아무리 6대1 상황에 장갑이 없엇어도 타노스가 질거같진 않아요 그리고 6명한테 그렇게 쳐맞아도 흠집하나도 없었고 아이언맨이 모든 혼신을 다해야만 겨우 얼굴에 상처 조금 난거를 생각하면 내구성도 어마어마 해서 그리고 님 말씀대로 건들렛을 뺏겻으면 더 빡쳐서 그냥 모두 죽이고 미쳐 날뛰며 다니먄 닥터가 말한 기회고 뭐고 없을듯 하내요 ; 스타로드가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 흥분한것도 이해가고 일을 망친것도 맡긴한데... 스타로드가 냉정하게 행동해서 장갑 뺏엇다해도 도저히 타노스를 이길수 있을거 같진 않아요 타이탄 행성에 토르가 오지 않는 이상 | 18.05.25 03:03 | | |
(IP보기클릭)39.118.***.***
스타로드가 트롤이라며 욕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영화에서 건틀렛을 뺏기 위한 작전을 펼쳐서 그런지 아예 머릿속에 건틀렛을 뺏는다 = 이긴다를 상정하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물론 저 역시도 뺏었을 상황에 대한 묘사가 없었으니 영화에 없던 IF를 얘기하는 것이라 마찬가지로 뇌피셜일 수도 있지만 스톤은 얻었다고 신체의 능력이 올라가는 게 아니라 그저 하나의 아이템처럼 사용하는 것이고 영화를 유심히 봤으면 알겠지만 인피니티 스톤의 능력을 쓸 때는 해당 스톤의 빛이 납니다. 헐크를 피떡으로 만들고 아이언맨의 나노슈트를 부러뜨려 찔러 넣는 것은 스톤의 힘을 사용하지 않은 타노스의 순수한 힘입니다. 초반부에 두 번째로 획득한 스페이스 스톤을 타노스의 부하인 에보니 모가 건네주면서 우주 역사상 2개의 스톤을 견디는(다루는?)는 고귀한 자는 없었다고 하면서 얘기를 합니다. MCU에서 스타로드는 셀레스티얼이라고 하는 신 같은 존재를 아버지로 둔 50%는 신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인물인데도 파워스톤을 손으로 쥐자마자 몸이 박살 날 뻔한 상황이 나왔었죠. 결국 스톤을 다 모아도 문제없었던 타노스는 애초에 그걸 견딜 수 있는 강력한 신체와 힘을 갖고 있는 캐릭터인 거지 건틀렛의 힘이 타노스의 전부가 아닙니다. 건틀렛으로 인해 원래 강한 놈이 더 강해지는 것입니다. | 18.05.25 04:47 | | |
(IP보기클릭)211.36.***.***
그대로 뺏었어도 어차피 전멸이었다면...토니라도 살리기 위해서 닥스가 전략적 패배를 결정했다고 보는게... | 18.05.25 05:00 | | |
(IP보기클릭)211.36.***.***
저도 그 생각 천사백만개의 미래를 예습했는데 건틀렛을 빼앗는 미래가 없었을까요 하다못해 토니가 나노머신을 타노스 몸속에 다 쑤셔넣고 자폭시켜 내상을 입히는 미래, 닥스의 공간마법으로 건틀렛을 타노스 팔째 빼앗은 미래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미래는 결국 배드엔드로 귀결되었다고 봐도 될듯요 | 18.05.25 05:3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