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잭스나이더가 공개한 배대슈떄 사용하지 않은 코스츔

[공허의 다현이]

출처 : https://batman-news.com/2018/05/15/zack-snyder-shares-unused-costumes-from-batman-v-superman/

[블러드 스타크]

10초 밖에 안나오는 애들인데 디테일 쩌네

그 능력을 스토리에 쓰지 그랬어

[빅자신감맨]

하차해서 능력을 못보여줬다기엔 뱃대슈부터 엉망이였는데 저리는 뭐 말할것도 없고

[나는살고싶다]

틀린 말은 아닌데;
엄마 이름이 같아서 화해한게 아니라 영화 내에서 배트맨이 어머니를 생각하는 그 당위성이 오프닝과 악몽씬 하나로 끝나버려 부족했던 거지 그렇게 이해가 안 되는 전개도 아니었음.
뱃대슈의 문제는 둠스데이나 쿠키로만 뽑아도 되었을 저스티스 리그 멤버들이 본편에 들어가는 등 급하게 dc유니버스를 밀다가 벌어진 대참사지 영화 자체는 역대급 배트맨 액션 영상화와 배트맨과 슈퍼맨의 전투, dc 세계관의 크립토 나이트 등장 등 팬층이 바랬던 건 제법 준수하게 잘 나왔던 영화임.

DC한테만 유독 까는 재미를 들이대고 MCU에는 득달같이 달라들어서 조금만 부정적이어도 실드치고 PC충 처럼 구니까 블랙팬서 같은 같지도 않은 PC쓰레기가 500만이나 하고 있는 거지.
어벤져스2때는 묠니르를 들고 휘두르며 시빌워때만 해도 신급에 가까웠던 비젼이 고작 캡아와 팔콘, 블위한테 털리는 블랙 오더 두 명한테 쪽도 못쓰고 당하는 전개도 충분히 어이없음.
인피니티 워가 타노스를 부각하면서 생긴 문제고 외국 팬덤에서는 비전의 찌끄레기화와 타노스가 맨손으로 비브라늄으로 만든 비전 육체 일부를 파손시키는 것 가지고도 전개를 위해서 캐릭터 밸런스를 망쳐놨다는 불만 많음.

mcu 팬층이 과열되기 전에 나왔던 맨 오브 스틸만 해도 재평가 재평가하는데 다 개소리고 당시 반응은 dc 유니버스 청신호였음. 애초에 잘 뽑았던 영화인데 무슨 놈의 재평가라고 ㅋㅋ
물론 저스티스 리그가 말도 못할 정도의 똥덩어리는 맞음. 저스티스 리그는 저 씬들로 백날 재구성 해봐야 크리스토퍼 놀란이 와서 1년 동안 다시 삽질해도 못 살림.

[[DW]DeMon-ic]

플레시는 차라리 저걸 쓰지...

[재키.]

디자인이 달라요 느낌이야 같은 케릭이니까 비슷하겠지만

[쇼미더뭐니]

울트론인줄알았네

[간G나게]

배대슈때. 조커에게 죽고 남긴
로빈슈트 떡밥 회수도 못하고....
배대슈 이후 다크함 유지하고 떡밥만이라도 제대로 풀었다면...

[재키.]

로빈슈트는 떡밥이라기보다는 (떡밥은 주로 미래에 대한 근거니까)

현재의 배트맨의 성격의 원인은 과거에 그런일들을 겪었었다...정도로 배경지식개념으로 보는게 맞는듯

[모리한티]

모르겠다.. 나는 비쥬얼도 딱히 멋있다는 생각이 안든다..ㅠㅠ

[난남자다,]

저런게 나온다고 해도 개똥이 황금으로 바뀌진 않지ㅎㅎㅎㅎㅎ

[덩어리]

죽은 자식 부랄 겁나 만지네

[BT 37.5]

사이보그 저 헬멧 예고편에 나왔을때 괜찮아보였는데 본편에선 안나와서 아쉬웠음

[바람의 방랑자]

디자인 자체는 나쁘지는 않는데 안 나와도 되고...

[멸망은......03]

사이보그랑 플래시는 저게 더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