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에서 공개된 휴 나온 평들 모음
빌리지 보이스
이 영화는 카오스의 불가피성을 말하는게 아니라 아름다운 것들이 단숨에 무너지는
것을 보는 슬픔에 대해 말한다. 너무나 폭발적이고 엄청나다
AV Club
무너져가는 사회의 단면을 현미경으로 보듯 보여주는 이 영화는 감독의 전작에는
보지 못한 약빨고 미친 톤이 놀랍게 구현되어 있다
Variety
인간들의 드라마로 보면 어느정도 납득이 간다. 하지만 어느새 영화는
마치 사드 후작이 스테디캠으로 만든 영화 [페임]으로 흘러가면서 무너진다
헐리웃 리포터
노에 감독은 리듬면에서 유혹적이고 젊은 댄서들의 대담한 비주얼을 보여주는데
성공했고 이들의 아름다우면서도 가끔은 처절한 표현을 제대로 보여준다
인디와이어
이 영화는 비록 병적으로 치명적인 결말에도 불구하고 위험한 댄스 파티는
절대 끝나지 않고 댄스 또한 절대 끝나지 않음을 보여준다
가디언
노에 감독은 다른 영화들은 평범한 범작으로 보이게 만들 만큼의 감각적인 대담함과
과잉을 극장 화면에 수놓는다.
스크린 인터내셔널
엄청나게 오리지날하고 극도로 불편한 영화로서 확실히 새롭고 다가온다. 길거리 댄서 영화는
갑자기 진탕 마시고 미치는 호러 여행 영화로 둔갑한다.
출처: 익스트림 무비 JL님(
'돌이킬 수 없는', '러브'의 가스파 노에 신작이며 소피아 부텔라가 주연을 맡았다
파티를 즐기던 남녀들이 의문의 약물/ㅁㅇ에 중독케 되고 누가 왜 그랫는지에 대한 일종의 미스테리 톤 영화
시놉시스
1990년대에 20명의 도시 댄서들이 3일간 마지막 댄스 리허설을 위해 숲속에 잇는 폐가가된 기숙사 빌딩에 모인다.
그들은 곧이어 광란의 파티를 즐기며 보내면서 순간적으로 광기로 변해가면서 그들이 마신 술에 무엇인가 투여된 것을 깨닫는다.
누가 왜 그랫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들은 자신들도 모르게 더더욱 타락과 정신착란을 일으키며 천국과 지옥을 경험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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