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예고편] 넷플릭스 [트로이: 왕국의 몰락] 예고편 [43]




(1617096)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0342 | 댓글수 43
글쓰기
|

댓글 | 43
1
 댓글


(IP보기클릭)70.83.***.***

BEST
? 그 당시 지중해권에서 흑인이 노예로 밖에 안쓰인다는 것은 어느 사서를 참고한 것인가요?
18.03.24 12:35

(IP보기클릭)70.83.***.***

BEST
제 말은 신화니깐 고증 필요없다고 님이 말했는데, 그 다음에 바로 왜 흑인이 장군하냐고 태클하는 게 이해 안가는 거임 만약 "여태까지 모든 대중 문화에서 그리스 신화 인물들은 대부분 앵글로색슨 백인들이 연기했으니 상관없다"고 하는 거면 그거야 상관은 없지만 결국 어차피 님이 머리 속에 있는 그리스 신화나, 흑인이 아킬레우스 하는 거나 실제와는 너무 다르니깐 그거가지고 뭐라그러는 건 결국 님이 그냥 대중매체로 겉핥기식으로 알고 있는 "상식"을 가지고 불편해하는 거와 다를게 없다고 하는 거고요.
18.03.24 12:42

(IP보기클릭)70.83.***.***

BEST
그럼 님이 말하는대로는 "이미 백인, 유럽중심의 문화가 다 자리잡았으니 백인이 하는것은 틀렸어도 상식이니 괜찮고, 흑인/동양인이 전통적으로 백인이 하는 역을 하는 것은 유럽중심의 문화 코드내에서 어색하니 불편하다"라는 거잖음.
18.03.24 12:52

(IP보기클릭)70.83.***.***

BEST
결국 고증 그딴게 문제가 아니라 "난 이게 더 익숙해"가 문제인거임. 그거 자체는 상관없는데 고증으로 봤을 때 똑같이 틀린 것은 "저건 익숙하지 않으니 틀렸어"라고 하는 게 이상한거임. 둘다 틀렸으면 그냥 둘다 괜찮은거 아님?
18.03.24 12:45

(IP보기클릭)70.83.***.***

BEST
그리고 님이 말하는 그 범위도 문제가 있는게 앵글로 색슨이랑 남유럽계랑 인종적으로 보면 거의 점접이 없음. 한쪽은 북쪽, 다른 한쪽은 인도아시아에서 넘어 온거라고 생각되는데. 그저 1. 눈으로 보기에 비슷해보인다, 2. 문화적코드에 의해 그렇게 생각된다 인데, 이 두가지가 잘못나가면 나오는게 인종차별임.
18.03.24 12:56

(IP보기클릭)110.10.***.***

흑인 할게 따로있지 아킬레우스를?
18.03.24 12:21

(IP보기클릭)70.83.***.***

서슬달
고증따져보면 흑인이 아킬레우스를 하나, 금발 앵글로색슨계 백인이 아킬레우스를 하나 거기서 거기임 | 18.03.24 12:23 | | |

(IP보기클릭)110.10.***.***

그레이트존
그 당시 그리스 시대상에서 탄생한게 그리스 신화인데 거기서 고증을 왜찾음. 그래서 그 시대에서 흑인이 장군 자리 맡아서 싸우는게 가능은 했음? | 18.03.24 12:24 | | |

(IP보기클릭)118.33.***.***

서슬달
원래 넷플릭스 애들이 좀 PC 이런거에 집착하는거 같음. | 18.03.24 12:24 | | |

(IP보기클릭)110.10.***.***

그레이트존
한국 신화면 동양인 나오는거고 그리스 신화면 그 당시 그리스 사람 기준으로 나오는거고 아프리카 신화면 흑인 나오는거고 이게 아주 자연스러운 것 아닌가? | 18.03.24 12:25 | | |

(IP보기클릭)70.83.***.***

서슬달
헐리우드에서 그리스 신화 이야기만들때 그 당시 그리스 사람 기준으로 나온 거 거의 없어요. 흑인이 아킬레우스가 하는게 불편하면 브래드 피트가 아킬레우스를 하는 것도 불편해야 함 님이 만약 그것도 불편하시다고 생각하면 뭐 전 할말없지요 | 18.03.24 12:28 | | |

(IP보기클릭)110.10.***.***

그레이트존
브래드 피트가 불편하지 않았던 이유는 내가 그 당시 그리스 인종을 정확히는 모르니까 일단 백인이어서 이질감이 없었기 때문이고, 나보다 그쪽 지식에 해박한 사람이었다면 브래드 피트도 불편했을 수 있다고 생각함. 나같은 대다수 일반인 계층이 그당시 그리스 인종이 앵글로색슨인지 라틴계인지까진 신경 안쓰겠지만 아예 백인 흑인 나눠버리면 이질감 똑같이 느낄거라고 생각하고. | 18.03.24 12:31 | | |

(IP보기클릭)110.10.***.***

그레이트존
각색의 범위가 스파르타쿠스처럼 그럴싸한 정도의 범위에서 멈춰야지 그 당시 지중해권에서 흑인은 노예로밖에 안쓰이던거 다 아는데 흑인이 갑자기 장군자리 맡아서 영웅 무쌍하면 별개의 판타지 영화로 만들 것이지 그리스 신화의 이름은 왜 빌려와서 그 효과만을 취하려 하는지 이해가 안감. | 18.03.24 12:33 | | |

(IP보기클릭)70.83.***.***

서슬달
그니깐 님 편협된 시각때문에 흑인이 아킬레우스가 하는 것은 불편하다는 거네요 그럼 그냥 님 혼자만 그렇다고 담아두면 되는거에요 "흑인 할게 따로있지"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 18.03.24 12:33 | | |

(IP보기클릭)70.83.***.***

BEST
서슬달
? 그 당시 지중해권에서 흑인이 노예로 밖에 안쓰인다는 것은 어느 사서를 참고한 것인가요? | 18.03.24 12:35 | | |

(IP보기클릭)110.10.***.***

그레이트존
왜 이게 편협된 시각임? 일반인 기준에서의 상식 레벨에서 불편하고 안 불편하고가 갈라진다는 건데. 혹시 이전 브래드피트의 트로이 영화가 혹시 전문 역사지식 보유자 대상이었음? 어디까지나 일반인 대상으로 글로벌 개봉한거 아닌가? 길가는 사람 붙잡고 혹시 옛날 그리스에서 영웅들 머리색이 뭐였을 것 같아요? 라고 물어보면 대답 천차만별이겠지만 흑인일 것 같아요? 라고 물어보면 그건 아니라고 할거고 그게 바로 상식이란 거임. 편협된 시각이 아니라. | 18.03.24 12:36 | | |

(IP보기클릭)110.10.***.***

그레이트존
블랙 아테나 같이 그리스 문명이 흑인에서 유래됐다는 설이 분명 있지만 비주류 취급 받으니까 일반적인 정설대로 백인 주류 문명이었다고 생각해서 한 말이고 노예로 '밖에' 라는 말은 그냥 뇌피셜로 말한거임. 하지만 노예가 아니었어도 중요 위치에는 없었을 테니 맥락이 변하진 않음. | 18.03.24 12:41 | | |

(IP보기클릭)70.83.***.***

BEST
서슬달
제 말은 신화니깐 고증 필요없다고 님이 말했는데, 그 다음에 바로 왜 흑인이 장군하냐고 태클하는 게 이해 안가는 거임 만약 "여태까지 모든 대중 문화에서 그리스 신화 인물들은 대부분 앵글로색슨 백인들이 연기했으니 상관없다"고 하는 거면 그거야 상관은 없지만 결국 어차피 님이 머리 속에 있는 그리스 신화나, 흑인이 아킬레우스 하는 거나 실제와는 너무 다르니깐 그거가지고 뭐라그러는 건 결국 님이 그냥 대중매체로 겉핥기식으로 알고 있는 "상식"을 가지고 불편해하는 거와 다를게 없다고 하는 거고요. | 18.03.24 12:42 | | |

(IP보기클릭)70.83.***.***

BEST
그레이트존
결국 고증 그딴게 문제가 아니라 "난 이게 더 익숙해"가 문제인거임. 그거 자체는 상관없는데 고증으로 봤을 때 똑같이 틀린 것은 "저건 익숙하지 않으니 틀렸어"라고 하는 게 이상한거임. 둘다 틀렸으면 그냥 둘다 괜찮은거 아님? | 18.03.24 12:45 | | |

(IP보기클릭)110.10.***.***

그레이트존
대중매체로 알고 있는 그 상식이 바로 지구인 대부분이 갖고 있는 상식인데 그거에 반하니까 하는 말임. 신화니까 고증이 존재할 수가 없고, 그럼 봐야 하는게 그당시 시대상이니까 흑인이 장군하는게 말이 안된다고 한거고. 영화가 항상 그것을 똑같이 맞출 수는 없지만 최소한 어색하지 않은 대체자를 구하려고 노력해야 하지 않겠음? 최소한 현재 절대 다수의 시각 속에서 예전 트로이 영화는 '어색하지 않은 대체자' 의 역할을 충분히 만족했고. 해리포터 후속 뮤지컬에서 헤르미온느가 갑자기 흑인으로 바뀌었을 때도 말 많았듯이 저건 그냥 대놓고 불편해 보라고 상식에 반하는 짓을 '일부러' 한 캐스팅인데 그럼 불편함 느끼는게 당연하지. | 18.03.24 12:48 | | |

(IP보기클릭)110.10.***.***

그레이트존
둘다 틀렸어도 그 틀린 레벨이 다른데 어떻게 둘이 괜찮다는 건지 이해가 안 가는데, 1만큼 틀린 것과 10만큼 틀린게 같음? 그 논리면 어디 중국어하는 중국인이 아킬레우스 연기해도 브래드피트 = 흑인 = 중국인 모두 같은 문제가 된다는 논린데. 넘어갈 수 있는 범위와 그 이상의 범위가 있는 법이고 사람들은 바로 그걸 상식이라고 부르는 거임. 그 상식이 바로 암묵적인 사회의 룰 중 하나고. | 18.03.24 12:52 | | |

(IP보기클릭)70.83.***.***

BEST
서슬달
그럼 님이 말하는대로는 "이미 백인, 유럽중심의 문화가 다 자리잡았으니 백인이 하는것은 틀렸어도 상식이니 괜찮고, 흑인/동양인이 전통적으로 백인이 하는 역을 하는 것은 유럽중심의 문화 코드내에서 어색하니 불편하다"라는 거잖음. | 18.03.24 12:52 | | |

(IP보기클릭)110.10.***.***

그레이트존
아님. 백인 주류 문명인 그리스 신화니까 지금 이 말을 한거고 예전에 죄다 백인 캐스팅이었던 갓오브 이집트는 반대로 캐스팅 똑같이 불편했음. 이집트 문명을 백인 일색으로 채워넣는 것도 불편하고 동양 문명에 백인 캐스팅해도 똑같이 불편할 것이고, 그리고 이건 그리스 신화이기 때문에 흑인이 주류가 되면 불편하다고 하는 것임. | 18.03.24 12:54 | | |

(IP보기클릭)70.83.***.***

BEST
그레이트존
그리고 님이 말하는 그 범위도 문제가 있는게 앵글로 색슨이랑 남유럽계랑 인종적으로 보면 거의 점접이 없음. 한쪽은 북쪽, 다른 한쪽은 인도아시아에서 넘어 온거라고 생각되는데. 그저 1. 눈으로 보기에 비슷해보인다, 2. 문화적코드에 의해 그렇게 생각된다 인데, 이 두가지가 잘못나가면 나오는게 인종차별임. | 18.03.24 12:56 | | |

(IP보기클릭)125.142.***.***

그레이트존
님 아무리 신화라고 하지만 어느정도 고증은 지켜야 한다봄 왜냐하면 신화는 결국 판타지지만 적어도 그시대상을 묘사하니 그시대상을 그대로 묘사하는게 맞다고 봄 그건 차별이 아니라 그리스로마 신화는 흔히아는 오래전 백인들이 만든 신화니 백인이 나오는건 문제 없음 근데 저건 문제점이 뭐냐하면 특정인물만 주연급의 존재만 흑인으로 묘사했다는 거임 차라리 트로이나 혹은 그리스쪽의 사람중 절반이 흑인으로 묘사된다면 오히려 납득가는 재해석이 되지만 이건 그냥 흔히말하는 올바름을 위한 어거지 캐스팅으로 보이니 그게 문제임 차라리 재해석하려면 전체적으로 뜯어고쳐야지 저렇게 특정인물만 특정인종으로 나오는건 문제있는 방식임 현대를 배경으로 그렇게 캐스팅하면 전혀 문제 없지만 오래전 시대가 배경이면 시대에 맞게 인물이 나오는게 맞다봄 | 18.03.24 13:00 | | |

(IP보기클릭)70.83.***.***

그레이트존
아 물론 님이 인종차별한다는게 아니라 | 18.03.24 13:01 | | |

(IP보기클릭)70.83.***.***

임모탄쪼
그니까 님과 제가 생각하는게 다른점은 님: 그리스 로마 신화니 백인이면 괜찮지 않나? 나: 백인이라도 완전 다른 백인인데, 동남아 사람이 헐리우드에서 한국인 역하는거랑 다른게 없잖아. 이런것 같네요. 딱히 어떻게 서로 이해시킬수 있는것 같진 않네요. 이제와서 보기엔 틀리고 맞고보단 그냥 인식의 차이니. | 18.03.24 13:05 | | |

(IP보기클릭)70.83.***.***

그레이트존
제가 님보고 "편협된 시각"이라고 말했던것은 죄송합니다 적절치 못한 단어였었던것 같네요 | 18.03.24 13:06 | | |

(IP보기클릭)125.142.***.***

그레이트존
뭐 그렇죠 결국 인식의 차이 어차피 신화니 어찌나오든 상관없죠 실제역사물에서 저렇게 했다면 쌍욕을 먹였겠지만 저건 신화니까 | 18.03.24 13:08 | | |

(IP보기클릭)211.184.***.***

그레이트존
동남아사람도 외모적 이질감 없으면 한국인 역할 할 수 있죠. 실제로 한국계 배우가 일본인 역할로 나오는 드라마도 있고 삼국지 드라마 찍는데 여포를 백인 흑인으로 해놓는 거랑은 정도의 차이가 다르다고 봅니다. | 18.03.24 13:09 | | |

(IP보기클릭)222.110.***.***

그레이트존
말꼬리 잡는거 선수네. 그럼 트로이 전쟁시기에 흑인 지중해 그리스 문명권에서 장군으로 활동한 사료 가져와 보세요. 사람들은 시대상황에 맞게 충분히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게 사람의 이성이고 상식이고. 그당시 그리스인들은 자기들외엔 다 야만인이라고 생각했는데, 흑인이 어떻게 장군을 하나요? 제대로 된 사람취급도 못받았을텐데. 그리고 애초에, 트로이 전쟁시기를 묘사한 '사료'라고 할만한건 남아있지도 않아요. 그러니 시대상황에 맞게 유추할 수 밖에 없는거지. | 18.03.24 15:09 | | |

(IP보기클릭)14.43.***.***

브래드 핏, 에릭 바나의 트로이를 넘을 수 있을까??
18.03.24 12:23

(IP보기클릭)124.199.***.***

일리아스보단 제대로 만든 오디세이아를 보고 싶다..
18.03.24 12:24

(IP보기클릭)223.39.***.***

빵형의 아킬레우스가 워낙 넘사벽이라......
18.03.24 12:30

(IP보기클릭)121.145.***.***

야! 오디세우스도 동양인으로 해줘!
18.03.24 12:41

(IP보기클릭)112.221.***.***

흑인이 아킬리스 괜찮은데? 꼭 백인이 해야하는 이유가 있나?
18.03.24 12:57

(IP보기클릭)222.120.***.***

인종적인 문제가 있다면...그냥 그리스인으로 출연하면되지..ㅋㅋ 뭐 일단 아웃풋 나오는걸 보고 생각해봐야지...스타워즈마냥 인종분배에 미쳐서 재미 없으면 그냥 무시하면되고.. 연기잘하고 쩔면 그냥 잼나게 보믄됨..
18.03.24 13:00

(IP보기클릭)211.109.***.***

그리스로마시대면 앵글로 색슨보단 흑인이랑 친한 문화 맞긴 한데...
18.03.24 13:04

(IP보기클릭)59.152.***.***

그 트로이가 아니로군.
18.03.24 13:11

(IP보기클릭)119.197.***.***

진짜 루리웹만큼 친PC성향 커뮤니티가 없다니까.
18.03.24 14:30

(IP보기클릭)119.197.***.***

똥이건 된장이건 맛만있으면 되지 라는 마음가짐이 참으로 훌륭하다
18.03.24 14:31

(IP보기클릭)222.110.***.***

이상한 사람들 보이네.. 저게 그리스 민족의 신화인데, 왠 흑인이 등장함? 이건 한마디로 고증오류지. 예수를 금발의 푸른눈으로 묘사하는게 고증오류라서, '고대 유대인 목수 아저씨' 로 묘사하는 초상화가 고증상으로는 맞는거 처럼. 만약에 넷플릭스가 단군신화 소재로 만드는데 단군이 금발에 푸른 눈으로 등장하면 머라고 할껀데? 그것도 그럴 수 있다고 할껀가?
18.03.24 15:06

(IP보기클릭)222.110.***.***

ksinon
그래요. 맘대로 하세요. ㅎㅎ 이 동네가 서브컬쳐판임을 깜빡했음. | 18.03.24 19:24 | | |

(IP보기클릭)110.70.***.***

바르쉐
히이잇.ㅁ. | 18.03.24 23:30 | | |

(IP보기클릭)115.31.***.***

극이랑 다큐를 이해를 못하시는 분이 많으시네요. 상상력으로 뭐든 가능한 세상이 극세상 아닌가요? 상식이니깐 불편하다는 건 단일민족이라고 우기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인들도 극이랑 다큐는 이해하던데 ㅎㅎ) 미국인은 상식이 없어서 안불편한걸까요? 인종차별이 아니라고 하시지만 진짜 다문화국에서 사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당연히 인종차별 주의자들이죠 ^^ 아니라고 자위하시는 분들 많아 글 남깁니다.
18.03.24 18:26

(IP보기클릭)210.206.***.***

예수 그리스도가 백인으로 묘사되는거와 같이 언제나 제우스도 백인으로 묘사 되는게 더 이상하지...참 별거가지고 딴지 거네.
18.03.24 19:30

(IP보기클릭)218.50.***.***

마케도니아 얘기보니까 스키타이도 나오던데.. 어차피 지중해는 이집트 한참 아래로도 무역하고 그러던 때니 동양인고 아프리카인이고 나와도 뭐.. 별로 어색하지 않을듯..
18.03.24 21:54

(IP보기클릭)106.102.***.***

흑인이나 동양인을 백인으로 바꾸면 꽤 비난하는 분위기인데 반대로 하면 생각보다 우호적이네요. 그동안의 익숙함이 있어서 꽤 까일 줄 알았는데
18.03.25 03:42


1
 댓글





읽을거리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31)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5)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6)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2)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6)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8)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1)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게임툰] 키메라와 떠나는 모험, 덱 빌딩 로그라이크 '다이스포크' (39)
[게임툰] 번뜩이는 재치와 액션으로! 마리오 vs. 동키콩 (41)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3407031 정보 둠 닥터 467 14:32
3407027 정보 UNBROKEN 1 581 14:28
3406998 정보 불꽃남자 쟈기만 5 1983 13:37
3406985 정보 불꽃남자 쟈기만 3 246 13:18
3406979 정보 UNBROKEN 2 576 13:09
3406957 정보 CC 지터스 2 1237 12:17
3406951 정보 RYUKEN 10 6461 12:12
3406936 정보 최전방고라니 2 1748 11:54
3406906 정보 UNBROKEN 3 1369 11:25
3406869 정보 UNBROKEN 9 2987 10:37
3406863 정보 UNBROKEN 11 4758 10:29
3406830 정보 구름따라흘러가며 2 778 09:49
3406791 정보 PUNKSPRING 1 2015 08:30
3406787 정보 지정생존자 1 3442 08:22
3406775 정보 UNBROKEN 2 2637 07:51
3406771 정보 UNBROKEN 1 2304 07:37
3406741 정보 블루보틀 5 4575 01:44
3406715 정보 CC 지터스 1 1307 2024.04.23
3406712 BD/DVD CC 지터스 1 523 2024.04.23
3406709 정보 비열한 4 982 2024.04.23
3406706 예고편 CC 지터스 4 2787 2024.04.23
3406702 예고편 CC 지터스 3 1125 2024.04.23
3406701 예고편 CC 지터스 2 942 2024.04.23
3406700 예고편 CC 지터스 3 1458 2024.04.23
3406698 예고편 CC 지터스 1 955 2024.04.23
3406682 정보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10 4526 2024.04.23
3406643 정보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28 11249 2024.04.23
3406605 정보 둠 닥터 11 4380 2024.04.23
글쓰기 108432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