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경력의 베테랑 카사노바 ‘석근’, 순진하고 소심한 매제 ‘봉수’와 그의 아내 ‘미영’ 앞에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제니’가 나타나면서 펼쳐지는 <스물> 이병헌 감독의 초특급 바람충만 코미디
2018년 4월 개봉
본문
[예고편] [바람 바람 바람] 티저 예고편 [4]
inpikisi724
(4940205)
출석일수 : 1626일 LV.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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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2.12 (22: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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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조회 2978 댓글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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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2.***.***
이런 가벼운 작품들도 손익은 잘 넘기는 분위기였으면 좋겠다 요즘은 무슨 메세지가 강하거나 연출 수준 스케일의 스펙타클을 너무 따지는 분위기임
(IP보기클릭)117.111.***.***
범죄도시나 조선3나 요새 가벼운 것들이 대박 치는디요.
(IP보기클릭)1.242.***.***
이런 가벼운 작품들도 손익은 잘 넘기는 분위기였으면 좋겠다 요즘은 무슨 메세지가 강하거나 연출 수준 스케일의 스펙타클을 너무 따지는 분위기임
(IP보기클릭)117.111.***.***
타이얀
범죄도시나 조선3나 요새 가벼운 것들이 대박 치는디요. | 18.02.12 22:53 | | |
(IP보기클릭)122.38.***.***
만듬세만 좋으면 오히려 가볍게 만든 작품들이 손익내기도 훨 좋아져 있는 상황이예요. 애초 30-60억선으로 만들면 100-200만이면 본전은 무조건 뽑는 수준인데, 요샌 어느정도 재밌다는 입소문만 나면 기본 300만이라... 심지어 개봉 시기만 운좋게 타면 평작도 300만 찍는 상황인데... 망하는 영화들은 진심 괜히 망하는게 아님... 그냥 망할수 밖에 없는 수준으로 만들어서 망하는거라고 봐야함... 작년 임창정이 나온 로마의 휴일 같은 경우는 진심 2000년 초반에나 통했을 영화를 작년에 영화관에 걸려고 하니 망한 거고... | 18.02.12 23:39 | | |
(IP보기클릭)1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