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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드니 빌뇌브 [블레이드 러너 2049] 메타스코어 [28]
추천 9 조회 5208 댓글수 28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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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3403812 | 정보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 9 | 8677 | 2024.0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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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3533 | 정보 | 둠 닥터 | 4 | 1511 | 2024.04.17 | |
3403488 | 정보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 10 | 5321 | 2024.0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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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3443 | 정보 | 둠 닥터 | 6 | 2552 | 2024.04.17 | |
3403439 | 정보 | 둠 닥터 | 3 | 1397 | 2024.04.17 | |
3403432 | 정보 | RYUKEN | 2 | 3801 | 2024.0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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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3351 | 정보 | 블루보틀 | 7 | 3998 | 2024.04.16 | |
3403339 | 정보 | 블루보틀 | 23 | 4511 | 2024.04.16 | |
3403310 | 정보 | 둠 닥터 | 7 | 3934 | 2024.04.16 | |
3403229 | 정보 | Kingroro | 14 | 3428 | 2024.04.16 | |
3403188 | 정보 | 지정생존자 | 3 | 4519 | 2024.04.16 | |
3403143 | 예고편 | @Crash@ | 1 | 873 | 2024.04.16 | |
3403118 | 정보 | RYUKEN | 17 | 8966 | 2024.04.16 | |
3403071 | 정보 | 낙타아빠 | 5 | 3755 | 2024.04.16 | |
3403035 | 정보 | 불꽃남자 쟈기만 | 2 | 2284 | 2024.04.16 | |
3403019 | 정보 | 둠 닥터 | 6 | 3822 | 2024.04.16 |
(IP보기클릭)121.139.***.***
아름다운 영화였어요. 덩케르크같은 느낌.
(IP보기클릭)115.31.***.***
블록버스터의 탈을 쓴 예술영화란 말이 확 와닿더군요 방광파괴자란 문제도 있고서리...
(IP보기클릭)211.198.***.***
솔직히 객관적으로 저 점수가 납득이 됨 결코 못만든 영화가 아님
(IP보기클릭)116.255.***.***
아이맥스 2회차까지 하게한 영화 개인적으론 올해영화중 제일 좋았네요
(IP보기클릭)112.152.***.***
영화가 좀 난해했지만 좋았음. 이 영활 철학보다는 액션 영화마냥 광고했던 게 안타까울뿐
(IP보기클릭)121.139.***.***
아름다운 영화였어요. 덩케르크같은 느낌.
(IP보기클릭)116.255.***.***
아이맥스 2회차까지 하게한 영화 개인적으론 올해영화중 제일 좋았네요
(IP보기클릭)118.36.***.***
1회차에 일반영화관에서 보고 아이맥스에서 꼭 보고싶었는데 아맥 전부다 내렸더라고요 ㅜㅜ 결국 또 일반 영화관에서 봤네요... | 17.10.20 00:41 | | |
(IP보기클릭)116.255.***.***
전 다행히 용산 cgv에서 상영할때라 바로 봤네요 아무래도 흥행이 시원찮다보니 상영관이 게속 줄고있군요 ㅠㅠ | 17.10.20 01: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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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의 탈을 쓴 예술영화란 말이 확 와닿더군요 방광파괴자란 문제도 있고서리...
(IP보기클릭)122.42.***.***
두시간 넘는 영화는 일단 화장실 갔다오는건 필수고, 음료수도 마시면 안됨. | 17.10.20 01:29 | | |
(IP보기클릭)211.198.***.***
솔직히 객관적으로 저 점수가 납득이 됨 결코 못만든 영화가 아님
(IP보기클릭)112.152.***.***
영화가 좀 난해했지만 좋았음. 이 영활 철학보다는 액션 영화마냥 광고했던 게 안타까울뿐
(IP보기클릭)118.36.***.***
두번보면 내용이 확 와닿더라고요... | 17.10.20 00: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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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36.***.***
루리웹-62467531
일반 SF 영화들이 신나는 만화책이면, 블레이드 러너는 문학소설책 같았어요. 다른 SF영화에선 1-2분내로 설명하고 지나칠 장면을 10분 넘게 긴 영상으로 천천히 이끌다보니 영화가 길어진 것 같았더라고요. 그래서 눈과 귀가 즐거웠습니다. | 17.10.20 0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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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22.42.***.***
리들리 스콧 감독은 데커드를 레플리컨트라고 주장했지만, 막상 주연배우였던 해리슨 포드는 인간이라 생각하고 연기를 했다고 했죠. 의견이 분분해서 공식적으로 정립된 내용은 없는데, 이번 후속작에서 처음 소개되는 설정을 잘 곱씹어보면 데커드는 (스포방지)인 것으로 확정일 듯 합니다. | 17.10.20 0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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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확실하게 (스포일러)로 밝혀지는거 같습니다 어느 한쪽이 (스포일러) 아니라면 (스포일러) 성립할수 없으니까요 | 17.10.20 02: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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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포드는 이거든 저거든 본인이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하는게 맞겠죠.. 결국은 그게 중요한 영화도 아님. 모호함 그 자체가 영화의 주제인거지 | 17.10.20 08: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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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는 데커드가 기르는 개를 보고 묻습니다. "저 개는 진짜인가요?" 그러자 데커드가 대답하죠. "직접 물어보지 그래?" | 17.10.20 16: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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