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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관객이 영화 '군함도'에서 보고 싶어한 것은 탈출이 아니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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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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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일은 모르는거 같다 베테랑때까지만 해도 류승완 감독이 이 루리웹 영게에서도 그렇고 진짜 여기저기서 찬양받으면서 군함도한다고 했을때도 최고의 기대작이니 뭐니 그랬는데 막상 개봉하고 지금 반응들 보면 이걸로 그동안의 커리어 다 갉아먹게 생김 내가 볼때도 류승완 감독이 욕심이 좀 컸던것 같다 이 군함도란 소재를 갖고 손익분기 800만의 규모의 여름블록버스터로 내놓겠다는건 이용해먹겠다는 느낌 밖에 안들거든 그렇다고 영화가 그동안 류승완이 보여준 본인의 재능 이상으로 깊이있고 재미있게 잘 나온것도 아니고 얼마전 인터뷰 보니까 군함도란 소재 자체에 대해서도 감독으로 어떤 오락적인 재미를 느껴서 진행한거 같더만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류승완은 박찬욱이나 봉준호 김지운 최동훈 등과 어울리면서 좀 거품이 낀 감독이란 생각을 하고 있긴 했는데 이번에 욕심이 과했음
17.07.28 04:26

(IP보기클릭)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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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거면 군함도 말고 다른 소재를 넣었어야 해요. 암살같은 식으로 만들었다면 말도 안하겠네요; 전에 입털던것도 역사가 어쩌고 고증이 어쩌고 하더만 실제 나온건 군함스포머니 뭐....
17.07.28 04:32

(IP보기클릭)2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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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단순 오락영화를 애국심을 자극하여 팔아먹는 행위를 국뽕이라고 욕하는거죠
17.07.28 05:10

(IP보기클릭)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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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너무 안전하고 익숙하고 편한길로만 가려한 영화.
17.07.28 04:21

(IP보기클릭)5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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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딱봐도 감독이 벼락부자가 되고싶다는게 느껴지더만
17.07.28 04:12

(IP보기클릭)5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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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딱봐도 감독이 벼락부자가 되고싶다는게 느껴지더만
17.07.28 04:12

(IP보기클릭)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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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너무 안전하고 익숙하고 편한길로만 가려한 영화.
17.07.28 04:21

(IP보기클릭)122.38.***.***

makwang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어쩔수 없는 측면도 있음... 더구나 비교하기 좋은 덩케르크 보면 답 딱나오잖슴... 흥행 할지 안할지 모를 구성으로 240억인가를 넣을수 있는 제작사가 우리나라에 어디있겠음? 그러니 흥행 코드로 알려진 것들을 안넣을수는 없는 거죠... 주말에 보러 갈 거라 아직 보진 못했지만, 명량 정도의 영화적 요소면 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함... 그거보다 더 가면 이게 역사냐 아니냐라는 의문이 드는 심각한 문제가 생기겠지만... | 17.07.28 04:29 | | |

(IP보기클릭)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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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창고
그럴거면 군함도 말고 다른 소재를 넣었어야 해요. 암살같은 식으로 만들었다면 말도 안하겠네요; 전에 입털던것도 역사가 어쩌고 고증이 어쩌고 하더만 실제 나온건 군함스포머니 뭐.... | 17.07.28 04:32 | | |

(IP보기클릭)122.38.***.***

makwang
그게 감독과 관객의 생각 차이일수 있는거니까요.. 감독은 이런식으로라도 군함도를 알리는게 좋다고 생각했다면, 만들만은 한거니까요... 전 영화의 완성도를 떠나서 이런 소재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 시대, 여력이 됐다는 점에서 나름 만족해서 일단은 볼려고 함. | 17.07.28 04:35 | | |

(IP보기클릭)121.130.***.***

makwang
그래 맞아요 그렇게 만든 것중 훌륭한 영화가 암살 있었죠. | 17.07.28 07:11 | | |

(IP보기클릭)2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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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일은 모르는거 같다 베테랑때까지만 해도 류승완 감독이 이 루리웹 영게에서도 그렇고 진짜 여기저기서 찬양받으면서 군함도한다고 했을때도 최고의 기대작이니 뭐니 그랬는데 막상 개봉하고 지금 반응들 보면 이걸로 그동안의 커리어 다 갉아먹게 생김 내가 볼때도 류승완 감독이 욕심이 좀 컸던것 같다 이 군함도란 소재를 갖고 손익분기 800만의 규모의 여름블록버스터로 내놓겠다는건 이용해먹겠다는 느낌 밖에 안들거든 그렇다고 영화가 그동안 류승완이 보여준 본인의 재능 이상으로 깊이있고 재미있게 잘 나온것도 아니고 얼마전 인터뷰 보니까 군함도란 소재 자체에 대해서도 감독으로 어떤 오락적인 재미를 느껴서 진행한거 같더만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류승완은 박찬욱이나 봉준호 김지운 최동훈 등과 어울리면서 좀 거품이 낀 감독이란 생각을 하고 있긴 했는데 이번에 욕심이 과했음
17.07.28 04:26

(IP보기클릭)122.38.***.***

본 사람들이 하는 말이 그냥 어느정도 연출을 할 줄 아는 감독이라면 갖다 놔도 이 정도의 영화는 충분히 만들었을거라고 류감독만의 장점이 들어나지 않았다고 실망을 하던데...갑자기 명량 생각나게 한다. 이게 왜 이렇게까지 뜬거지 의아해하고 실망하면서 본 영화라서...
17.07.28 04:59

(IP보기클릭)110.35.***.***

먹깨비™
류감독 베를린때도 이런 평 많이 나왔음..솔직히 갈수록 개성없어지는 감독중 한명이라고 생각해요 | 17.07.28 05:23 | | |

(IP보기클릭)76.97.***.***

루리웹에서 어제만 해도 국뽕영화라고 엄청 까이더니만.. 대중과 언론은 민감한 주제로 단순 오락영화를 만들었다고 까이는 중인데?
17.07.28 05:07

(IP보기클릭)2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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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high
그런 단순 오락영화를 애국심을 자극하여 팔아먹는 행위를 국뽕이라고 욕하는거죠 | 17.07.28 05:10 | | |

(IP보기클릭)76.97.***.***

갓라랜드
그럼 영화 내용도 국뽕이면요..? | 17.07.28 05:12 | | |

(IP보기클릭)218.52.***.***

Acehigh
국뽕이라고만 까이겠죠 | 17.07.28 05:16 | | |

(IP보기클릭)76.97.***.***

갓라랜드
ㅋㅋ 그럼 애초에 이 소재로 영화를 만든거 자체가 잘못된거네요 루리웹에서는요 ㅎㅎ 이래도 까이고 저래도 까이니. 근데 영화 제작발표부터 개봉전까지 루리웹에서도 기대한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던거같은데 그건 또 뭐였을까요 ㅎ | 17.07.28 05:20 | | |

(IP보기클릭)125.142.***.***

Acehigh
응???? 군함도 소재 자체로 뭐라 하는 사람은 많이 못본것 같은데요. | 17.07.28 05:31 | | |

(IP보기클릭)218.52.***.***

Acehigh
근데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영화를 만들때 창작자가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국뽕 아니면 오락 밖에 없나요? 만약 정말 그 뭐 가정해서 그 두개 밖에 없다고 해도 중간 어디쯤 위치하게 잘 만들수도 있었잖아요? | 17.07.28 05:35 | | |

(IP보기클릭)1.230.***.***

Acehigh
실미도를 보는데 실미도 대원들이 버스를 타고 공격받으면서 청와대까지 도착에 성공한 뒤 박정희를 사살하고 몇 명이 살아남아 행복하게 살면 지금과는 완전히 틀린 영화가 됫겠죠? | 17.07.28 05:49 | | |

(IP보기클릭)76.97.***.***

일산백수님
실상은 멀리 떨어진 시선으로 오락영화에 가깝게 만든 영화를 개봉첫날 보지도 않고 국뽕거리면서 국제시장급 국뽕 영화라며 까놓고는, 평론 기사나오니까 오락영화라고 까고있는 지금 상황에 빗대서 적은겁니다. 위에 분도 그러시잖아요. 오락영화라서 국뽕인거고, 내용이 국뽕이었으면 그것도 국뽕이라고 까인다고요. | 17.07.28 07:42 | | |

(IP보기클릭)125.142.***.***

Acehigh
그건 개봉이후인거구요. 개봉전을 말씀하셨잖아요. 개봉전에 소재로 까인적은 없어요 | 17.07.28 07:43 | | |

(IP보기클릭)76.97.***.***

일산백수님
지금 멀 제대로 읽고 글을 남기시는건지 의문이 드네요. 이렇게 만들어도 까이고 저렇게 만들어도 까일거면 애초에 이 소재로 영화제작 자체가 잘못된거 아니냐고 글 남겼는데요. 근데 이것도 이중적인게 개봉전엔 대부분 기대하거나 호의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었다구요. | 17.07.28 07:49 | | |

(IP보기클릭)125.142.***.***

Acehigh
이래도 까이고 저래도 까이는게 아니라. 개봉전에는 쉰들러 리스트같은 느낌의 홍보였는데. 까보니 액션물이라서 까는겁니다. 다른 게시글에도 남겼지만. 쉰들러가 나치 목꺽고 기관총 갈기고 주요시설 폭파로 유태인을 구하는 영화는 보고 싶었던게 아니죠. 홍보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이중적인게 아님. | 17.07.28 07:51 | | |

(IP보기클릭)125.142.***.***

Acehigh
앞으로 개봉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는 택시운전사가. 송강호라는 택시 기사가 광주에서 계엄군에 맞서고 싸움을 하면서 총싸움을 하고 종군기자를 구해네는 액션영화라면~과연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요....군함도의 홍보방향이 잘못되었다봅니다. | 17.07.28 07:55 | | |

(IP보기클릭)221.138.***.***

Acehigh
군함도를 소재로 액션물 만들었기 때문에 소재를 잘못 고른 것 입니다. | 17.07.28 08:01 | | |

(IP보기클릭)221.138.***.***

Acehigh
그리고 개봉전에 호의적이었다가 개봉한 후 작품이 엉망이라 까는게 이중적이라구요? 이건 또 무슨 소리죠? | 17.07.28 08:04 | | |

(IP보기클릭)76.97.***.***

일산백수님
그러니까 애초에 이영화 비판의 촛점은 오락물이라는데 있었어야되는데 개봉되자마자 루리웹에선 군함도 관련 기사마다 국뽕영화라고 까였다구요. 근데 제대로된 비평기사들 나오니까 언제그랬냐는듯 태세변환되서 오락물이라고 까고있는게 웃기다는 겁니다. | 17.07.28 08:21 | | |

(IP보기클릭)221.138.***.***

Acehigh
음 그런 일이 있었나요 이중적이라는 말이 뜬금이 없어 좀 크게 반응 한 것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 국뽕영화입니다. 핀트가 틀렸네요 왜냐하면 반일감정과 애국심을 무기로 만든 액션영화입니다. 국뽕으로 깐거 틀린게 아닙니다. | 17.07.28 08:29 | | |

(IP보기클릭)221.138.***.***

Acehigh
심지어 전개가 국뽕오소가 꽤있습니다. 애초에 언론플레이를 국뽕으로 했습니다. 엄연한 사실이구요 즉.이 영화는 확실히 국뽕영화입니다. 문제는 다른 단점이 진짜 심각해서 평론가든 관람객든 싸늘한 이유구요 | 17.07.28 08:32 | | |

(IP보기클릭)76.97.***.***

모리야드
아니요 죄송할것 까지는 없습니다. 그런 의미의 국뽕이라면 뭐 일부 맞을수도있겠네요. 근데 개봉초기에 루리웹에서 까일땐 명량과 국제시장에 빗대면서까지 국뽕이라고 대차게 까였습니다. 오락물인데 애국마켓팅이라서가 아니라 영화 내용 자체가 국뽕이라는 분위기였습니다. 뭐 언제나 그렇듯 대부분 영화 보지도 않은 사람들이었겠지요. | 17.07.28 08:35 | | |

(IP보기클릭)221.138.***.***

Acehigh
전개에 국뽕이 있긴한데 이건 좀 괜찮게 넘어가도 될 정도죠 확실히 그 전에 영화를 보지도 않고 단편적인 내용으로 깐 사람이 있었군요 그건 확실히 이중적이네요 | 17.07.28 08:38 | | |

(IP보기클릭)221.138.***.***

갓라랜드
흥행성과 작품성 어느요소도 충족하지 못한 채 이도저도 아니게 될 것인가, 아님 호불호가 자연스레 따라와도 잘 짜여진 기승전결을 가진 좋은 영화가 될 것인가는 사실 '재미가 있으면'이라는 모호한 기준이나 개봉시기의 타이밍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그런 영화를 만든다는 건 적어도 극의 배경이 되는 역사속 사건에 대한 창작자의 준수한 이해도나 그 사건을 달리 해석할 수 있음을 관객한테 말이 되게끔 전달하게 만드는 거죠. 이건 그 이전에 인간이란 것에 대한 자신만의 성찰이 있어야 한다고 봐요. 단순히 영화를 만드는 재능 이상으로 말이죠. | 17.07.28 23:59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5.14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ksinon
근데 이런 경우는 실제 역사적 무대 배경으로 해서 너무 픽션이 가미되면 진실을 오도할수가 있어요 차라리 군함도라는 비슷한 설정소재를 가져오는거였다면 이정도는 아니였을겁니다. 전반적으로 픽션의 가미가 역사를 기반으로한 영화에서는 너무 판타지적이면 안되죠. | 17.07.28 05:58 | | |

(IP보기클릭)221.1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ksinon
헌데 역사적 비극을 액션물로 만드는게 정답일까요? 그것도 디테일은 개판으로 만들었구요 | 17.07.28 08:06 |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일산백수님
김용작가의 영웅문도 실제역사에 판타지를 가미했고 포레스트 검프도 비슷한경우인데 왜 군함도만 이렇게 까는지.. 저거말고도 이런장르는 진짜많은데 | 17.07.28 09:08 | | |

(IP보기클릭)45.50.***.***

피해자뿐만 아니라 국가 간의 이해관계도 얽혀있는 만큼, 덩케르크처럼 등장인물의 감정을 배제하고 건조무미하면서도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칼날같은 디테일이 있게 만들었어야..아니면 오락영화를 지향하더라도 특전 U보트처럼 아예 대놓고 반전영화를 염두해두지 못한 성숙함이 아쉽군요
17.07.28 05:50

(IP보기클릭)218.52.***.***

梅桐天土
나는 김지운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과소평가 받는 감독 같음 김지운은 어떤 장르의 영화를 찍어도 다 재미있게 잘만들던데 | 17.07.28 07:03 | | |

(IP보기클릭)122.47.***.***

梅桐天土
밀정은 진짜 국뽕 신파 하나도 없이 일관되게 무감각하고 차갑게 진행되서 맘에 들었음 | 17.07.28 08:54 | | |

(IP보기클릭)61.78.***.***

梅桐天土
진짜 김지운이 군함도 만들었으면 건조하고 차갑게 잘만들었을듯... 밀정은 진짜 진국이었죠 과하게 감정넣지 않고 음악으로 대신 표현한것도 좋았고 | 17.07.28 08:59 | | |

(IP보기클릭)211.36.***.***

욱일기찢는장면부터 너무오바한다했는데 역시나였네요 ㅋㅋ 그예고편보고 댓글들 다 극장가서본다고하더니 ㅋㅋ
17.07.28 08:37

(IP보기클릭)203.232.***.***

관객을 위한 영화인지.. 한국인을 위한 영화인지.. 잘 모르것음. 후자라면 중국의 그것들과 크게 다를 것도 없어보임.
17.07.28 09:02

(IP보기클릭)122.32.***.***

언론시사 때 평처럼..뭔가 연결이 되지않고 포커스가 잘못 맞춰진거같음
17.07.28 09:44

(IP보기클릭)210.90.***.***

촛불씬은 진짜 ㅋ
17.07.28 10:22

(IP보기클릭)61.47.***.***

검은투구1
군함도 보고온 제친구가 촛불씬 보고 와 ㅆㅂ 국뽕 엠병... 하던데.. 진짜 심한가 봐요? | 17.07.28 22:23 | | |

(IP보기클릭)210.90.***.***

게임광빌리
직접 보시면 됩니다(나만 당할순 없지) | 17.07.29 01: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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