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내용>
15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부문 20주간 1위를 기록한 크리스 카일의 자서전 베스트셀러 원작으로 한다.
적군에게는 ‘악마’였으나 아군에게는 ‘영웅’이었던 남자, 미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저격수의 실화를 통해 삶과 죽음의 전쟁터 한 가운데 놓인 한 남자의 이야기
<개봉>
2015/1/15
<출연>
브래들리 쿠퍼, 시에나 밀러, 제이크 맥더맨, 카일 겔너등
크리스토커 스콧 "크리스" 카일(Christopher Scott "Chris" Kyle, 1974년 4월 8일~2013년 2월 2일)
미국 해군 특수부대인 네이비 실의 저격수이다. 공식 확인 기록160명. 비공식 기록 255명을 사살하여 여러차례 훈장을 받았다. 2009년 결혼후 제대하여 민간 군사 기업(PMC)등에서 저격수훈련교관으로 복무하거나 자신의 이야기를 자서전으로 작성하며,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앓고있는 병사들을 위해서 기부를 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2013년. 미 해병대 저격수 출신이였던 에디 루스의 PTSD 치료를 위해 텍사스주의 사격장을 방문하였다가, 에디가 PTSD 후유증으로 인해 돌변. 에디가 겨눈 권총에 맞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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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메리칸 스나이퍼 이책 영화 예고편보고 원작이 어떤가해서 직접 도서관에서 빌려 읽어봤는데 영화에서 느껴졌던 혼란은 1프로도 느껴지지 않았던 전형적인 남부 카우보이의 이라크 원정 무용담 수준의 이야기임. 약간 스포지만 영화 초반에 나오는 저격씬은 원작 책에서도 맨 첫장면에 나오는데 크리스 카일 스스로가 "그 상황이 다시온다면 몇번이고 다시 총을 쏘겠다, 절대 난 그상황에서 총을 쏜것을 후회하지않고 전우들에게 폭탄을 들고 달리던 일그러진 증오를 가진 영혼을 가진 놈을 쏴서 동료들의 목숨을 지킨것이 자랑스럽다. 난 지금도 밤에 잠을 아주 잘잔다." 고 직접 밝혀놨음. 책은 초반부터 끝까지 중간중간 미국 북부사람들을 "멍청한 양키"들이라고 부르면서 자기 "남부 카우보이"가 이라크 전에서 얼마나 더 큰 활약을 벌였는지 얼마나 더 큰 전우들의 목숨을 구할수 있었지만 바보같은 윗놈들이 막아서 더 많은 목숨들이 죽었다." 이런식임.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좀 이상하게 표현해놨는데 원작책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절대로 저런 전쟁에 대한 아이러니나 갈등을 다른 작품이 아님. 갈등이 있긴하지만 어디까지나 남부 카우보이의 이라크 전쟁 원정기가 주된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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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라이언 일병 구하기랑 밴드오브 브라더스도 한다스는 넘게 재시청했을 정도로 반미감정은 없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메리칸 스타이퍼는 진짜 책을 다 읽고 드는 생각은 원인은 이스라엘이지만 이라크 전쟁으로 폭발한 중동의 반미감정을 어느정도는 이해할수는 있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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方外士//일단 책 초반부터 총에 대한 애착을 공공연히 드러내면서 하는 소리가 "총마다엔 각각의 취향과 개성이 있다" 라고 말했고 무엇보다도 크리스 카일 이사람 미국 남부 레드넥 총기애초가 꼴통들이 요즘 한창 미국에서 "총기난사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는 구실로 미국 대학내 총기소지 자유화를 외치는데 죽기 직전에 그 약빨은 총기 빠돌이들 극우 레드넥 정책에 찬성을 표시했습니다. 기사로 검색하시면 바로 나올텐데 진짜 전 책까지 다읽고 그 기사를 접해선지 배신감이 더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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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예고편만 보면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주인공의 고뇌를 주로 다룰듯 하니 책과는 별개로 보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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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라크 전쟁을 겪은 군인들도 반전을 외치는 경우도 있지만 절대 대다수의 전역 미군출신 유권자들은 현재도 공화당의 열혈한 표밭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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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메리칸 스나이퍼 이책 영화 예고편보고 원작이 어떤가해서 직접 도서관에서 빌려 읽어봤는데 영화에서 느껴졌던 혼란은 1프로도 느껴지지 않았던 전형적인 남부 카우보이의 이라크 원정 무용담 수준의 이야기임. 약간 스포지만 영화 초반에 나오는 저격씬은 원작 책에서도 맨 첫장면에 나오는데 크리스 카일 스스로가 "그 상황이 다시온다면 몇번이고 다시 총을 쏘겠다, 절대 난 그상황에서 총을 쏜것을 후회하지않고 전우들에게 폭탄을 들고 달리던 일그러진 증오를 가진 영혼을 가진 놈을 쏴서 동료들의 목숨을 지킨것이 자랑스럽다. 난 지금도 밤에 잠을 아주 잘잔다." 고 직접 밝혀놨음. 책은 초반부터 끝까지 중간중간 미국 북부사람들을 "멍청한 양키"들이라고 부르면서 자기 "남부 카우보이"가 이라크 전에서 얼마나 더 큰 활약을 벌였는지 얼마나 더 큰 전우들의 목숨을 구할수 있었지만 바보같은 윗놈들이 막아서 더 많은 목숨들이 죽었다." 이런식임.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좀 이상하게 표현해놨는데 원작책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절대로 저런 전쟁에 대한 아이러니나 갈등을 다른 작품이 아님. 갈등이 있긴하지만 어디까지나 남부 카우보이의 이라크 전쟁 원정기가 주된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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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예고편만 보면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주인공의 고뇌를 주로 다룰듯 하니 책과는 별개로 보는게 좋을듯 | 14.12.27 04: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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方外士//일단 책 초반부터 총에 대한 애착을 공공연히 드러내면서 하는 소리가 "총마다엔 각각의 취향과 개성이 있다" 라고 말했고 무엇보다도 크리스 카일 이사람 미국 남부 레드넥 총기애초가 꼴통들이 요즘 한창 미국에서 "총기난사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는 구실로 미국 대학내 총기소지 자유화를 외치는데 죽기 직전에 그 약빨은 총기 빠돌이들 극우 레드넥 정책에 찬성을 표시했습니다. 기사로 검색하시면 바로 나올텐데 진짜 전 책까지 다읽고 그 기사를 접해선지 배신감이 더 느껴지더군요. | 14.12.27 06: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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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라크 전쟁을 겪은 군인들도 반전을 외치는 경우도 있지만 절대 대다수의 전역 미군출신 유권자들은 현재도 공화당의 열혈한 표밭층입니다. | 14.12.27 07: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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